토론:아이돌

	이 문서는 팝 음악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팝 음악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주세요. 프로젝트의 목표와 편집 지침을 확인하거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미평가	이 문서에 대한 문서 품질이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낮음	이 문서는 프로젝트 내에서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여겨집니다.

이곳은 위키백과의 아이돌 문서를 위한 토론 문서입니다. 이곳은 아이돌에 대한 일반적인 토론을 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새로운 의견은 가장 아래에 적어 주세요. 의견을 적으실 때는 물결 표시 4개(`~~~~`)를 사용해 서명을 해 주세요. 위키백과에 처음 오셨나요? 위키백과에 어서 오세요!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좋은 뜻으로 보기 인신 공격 금지 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

아이돌 가수의 목록을 삭제하는게 어떨까요? 일일이 위키백과에서 서술할 수도 없는거고, 특히 개인들의 주관적 편집이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아이돌 가수들의 목록을 삭제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18일 (월) 16:19 (KST)[답변]

문서의 안정성을 위해 삭제했습니다. 이런 목록들은 분쟁의 지름길이라고 생각되네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19:39 (KST)[답변]

가수 목록 순서[편집]

데뷔 순으로 하려는데 그 기준도 마땅치 않네요. 문서에 '?년 ?월 ?일 데뷔'라고 써 있는 가수도 많지 않고 첫 앨범 발매 순으로 하려니 그마저도 분명하지 않은 가수 특히 티아라가 기준에 따라 4월 말부터 7월까지 크게 차이가 나네요.2π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23:54 (KST)[답변]

그냥 가나다순이 나을 듯 싶네요.2π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23:54 (KST)[답변]

목록[편집]

브라운 아이드 걸스, 손담비, 세븐이 아이돌입니까?--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51.38.17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인기가 있다면 기본적으로 아이돌입니다. 청소년층들에게 인기가 있는 건 명시되어있는대로 틴아이돌입니다-- 이 의견을 2011년 6월 24일에 작성한 사용자는 125.184.187.15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Gcd822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돌에 공백기라는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분명 그 공백기 동안에 인기를 끈 그룹 및 솔로가 있고 그 시절엔 발라드가 강세였습니다. 만약 인기많은 가수가 아이돌 이라한다면 2세대 아이돌은 SG워너비 브라운아이드소울등 그시대에 인기를 끌던 발라드가수가 아이돌일 것임 어원의 변천으로 의미 또한 변질 되었으나 현대적 의미로는 10대후반 20대초반의 가수들 중 외모 및 퍼포먼스등으로 인기를 얻기위해 노력하는 가수가 아이돌인듯 합니다.-- 이 의견을 2013년 7월 17일에 작성한 사용자는 180.231.150.14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Gcd822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논란 문단[편집]

논란 문단에서 출처가 명확하지 않고 주관적으로 쓰인 부분이 있네요. 이 부분은 삭제하거나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22일 (목) 12:45 (KST)[답변]

이 부분은 백과사전다운 서술은 아닌 것 같고 인용문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수정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잔글러 (토론) 2014년 8월 23일 (토) 13:59 (KST)[답변]

틴 아이돌에 있어 외모가 중요한 요인으로 부각된 것은 필연적인 귀결이다. 포장의 화려함으로 내용의 부실함을 감춤으로써 상품가치를 극대화하는 마케팅 전략을 따른 것이었다. 그 물신적 가치 창출의 이면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재능은 있으나 외모는 없는, 음악적 능력은 갖고 있으나 상품적 가치는 갖지 못한 주인공이 자신과는 대척적 자산을 보유한 청년에게 건네는 메피스토의 제안을 보라. “넌 잘생겼어. 잡지에 나오는 남자애들처럼 말이야. 난 널 그렇게 만들어줄 수 있어. 네가 원하기만 한다면 말이지.” 부와 명예를 거부할 파우스트가 세상에 얼마나 될까? 하물며 그가 청소년이라면 말이다. 이후의 전개는 그야말로 전형적인 ‘아이돌 메이킹’의 교과서다. 노래와 춤은 물론이고, 매너와 에티켓까지 주입하여 완전히 새로운 페르소나로 거듭나도록 만드는 일. 그것은 작품의 창작과정이라기보다는 상품의 제작공정이었고, 예술적 투합이라기보다는 상업적 담합이었다. 그 속에서 직능별 전문가들의 역할이 다시금 중요해졌다. 틴 팬 앨리 시대로의 퇴행이었다. 그래서 비평가 그렉 쇼는 “압도적인 수준이라고 할 정도로, 틴 아이돌의 시대였”던 “1959년부터 1963년 사이의 기간에…… 음악은 거리를 떠나 스튜디오로 숨어들었다”고 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