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스탈린그라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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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결과 : 소련의 결정적인 승리 => 결정적인 승리라고 보긴 힘들다고 봅니다. 독일의 북동부 전선 공세(1941년), 남동부 전선 공세(1942년)를 사실상 종결시키고 쿠르스크 전투(1943년)에서 반환점을 맞이하여 역공에 나섰다는 것을 감안하여 볼 때에는 독일의 질풍같은 진격을 돈좌시킨 전투, 또는 소련군의 사기가 극적으로 상승하게 되는 계기를 만든 전투, 독일에게 개전 이후 사상 최대의 피해를 입힌 전투 정도로 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Iulius36 2007년 4월 25일 (목) 23:28 (KST)[답변]

장소 : 현재 이름인 볼고그라드를 쓰는 게 더 맞을 듯 합니다 ^^ Iulius36 2007년 4월 25일 (목) 23:28 (KST)[답변]

양측 지휘관 : 스탈린그라드에서 제4기갑군은 지속적으로 제6군에 기갑전력을 지원해주고 있었고, 천왕성 작전이나 명왕성 작전 때에도 계속 참전했던 만큼 호트 장군의 이름도 들어가는 게 옳지 않나 싶습니다. 추이코프 같은 경우는 직접 스탈린그라드 방어전을 지휘했던 만큼 꼭 들어가야 할 것 같구요 ^^;; Iulius36 2007년 4월 25일 (목) 23:33 (KST)[답변]

양측지휘관에서 주코프와 바실레프스키는 전선에 나타나지 않고 후방지도만했습니다.Hurricanejoe 2007년 7월 24일 (화) 16:10 (KST)[답변]

지휘관: 소련군의 반격작전의 아이디어를 주코프와 바실레프스키가 처음 고안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은 작전 기간 내내 모스크바에 있었고 실제적인 부대의 지휘는 스탈린그라드 시내에서 제62, 64군 사령관이었던 추이코프와 슈밀로프가, 그리고 이들을 포괄한 스탈린그라드 전선군 사령관은 예료멘코였고, 천왕성 작전은 로코소프스키, 말리노프스키와 보로노프, 바투틴이 각각 지휘하였으므로 지휘관 명단에서 주코프와 바실레프스키를 빼고 이들을 넣겠습니다. Hurricanejoe 2007년 7월 28일 (토) 08:5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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