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북방한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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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끝난다[편집]

저는 이 문서를 다 번혁 해 줘서 틀린 것이 있으면 고친 다음에 저 한테 곧 알려 주세요. ^-^ --FFLaguna 2006년 11월 20일 (월) 06:37 (KST)[답변]

연혁 수정이 필요[편집]

연혁이 서해 북방한계선과 무관한 내용이 있어 수정 필요 --HM JANG 2007년 10월 4일 (목) 07:15 (KST)

일부 표현 수정[편집]

표제어의 "북방한계선은 ………는 군사분계선이다"라고 표현한 것은 논란의 여지가 크므로 좀더 중립적 표현인 "경계선"으로 바꿉니다. 또 남북 양측주장으로 명확히 구분되지 않으므로 "양측 주장"이라는 섹션명도 "여러 주장"으로 교체합니다. -- 리듬 2007년 11월 2일 (금) 07:51 (KST)[답변]

서해 또는 황해 표기 문제[편집]

황해라는 말 보다는 서해라는 말로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볼때 서해 북방 한계선입니다. --Hypernova (토론) 2009년 6월 16일 (화) 17:44 (KST)[답변]

문서 역사를 보니 '서해 북방한계선'과 '황해 북방한계선' 사이에서 많은 사용자 분들이 계속 문서를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국제 표준은 황해(黃海, Yellow Sea)이므로 대한민국에서도 이를 존중하여 황해라는 말에 인준하여 사용하되, 서해라는 말도 한국 내에서는 통용되어 인정되고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그런데 이 '○○북방한계선'이라는 용어는 한국과 북조선 사이에 있는 고유의 경계선을 이르는 말이므로, 고유명사의 성격도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황해 북방한계선'이라는 용어로 문서 제목을 만드는 것은 과도한 표준화 시도인 것 같습니다. 언론 등에서도 '서해 북방한계선'이라는 용어의 사용이 지배적이고, '황해 북방한계선'이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해 북방한계선으로 문서를 이동시키겠습니다.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은 이 토론 문서에 글을 남겨 주세요. --Alphanis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03:04 (KST)[답변]

토론에 글 하나 남기고 무턱대고 옮기지 말라고 Carroback(토론) 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본래 글 제목이 '서해~'였습니다. 따라서 토론이 필요한 쪽은 '서해~'에서 '황해~'로 옮길 경우입니다. 그리고 토론에 글 하나도 안 남기고 무턱대고 옮기지 마시고, 글 하나라도 남겨 주세요. --Alphanis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01:05 (KST)[답변]

그냥 "북방한계선"을 표제어로 써도 되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09:53 (KST)[답변]

생각을 더 해 봤습니다만 ChongDae 님 말씀대로 그냥 '북방한계선'이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2007년에 어떤 분이 '서해~'로 바꾼 이래 계속 '황해~'와 제목이 서로 바뀌고 있는데요, 애초에 앞에 서해나 황해를 붙일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용어를 보통 '서해 북방한계선', '서해 상의 북방한계선'이나 '북방한계선'으로 사용하는데요, '서해 북방한계선'도 결국은 '서해 상의~'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즉 앞의 '서해~'는 '북방한계선'만을 사용하는 것보다 그 위치의 이해가 쉽도록 하기 위함이지, 용어 자체가 '서해'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 용어의 영문 표기가 'Northern Limit Line'인데 이 영문 표기는 한글을 번역한 부차적 지위의 것이 아니라 한글 용어와 대등한 지위에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개념이 탄생될 때 한국, 북한, 유엔 및 미국이 서로 깊이 관여하고 있었으니까요. 이런 측면에서 볼 때에도 '서해~'는 용어 표현 및 이해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 용어 자체에 포함된 것이 아닙니다. -- Alphanis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19:33 (KST)[답변]

그렇다면 서해교전도 [황해교전]으로 바꾸어야 하겠군요. 서해안고속도로도 [황해안고속도로]로 바꿀지도 모르겠군요. 서해 북방한계선이 맞습니다. 영문 표기를 국어로 번역해서 북방한계선으로 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이럴 경우 국제사회에서 South Korea로 통용되는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 되지 못합니다. 남한, 남조선, 남고려 등이 되겠지요.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은 인정하지 않고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를 인정하는 것으로 압니다. 이 역시 서해가 맞습니다. 서해 북방한계선 및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은 고유명칭 상의 문제이지 서해 vs 황해의 대립이 아닙니다. 서해 북방한계선으로 문서명을 두는 것이 옳습니다. 달리 보아 서해 vs 황해의 대립으로 본다면 서해는 한반도 근해로 해석함이 옳습니다. 서해가 황해의 서브셋으로 말입니다. Jonsoh (토론) 2010년 4월 28일 (수) 14:51 (KST)[답변]

이 용어가 고유 명칭의 성격을 가진다는 Jonsoh 님의 말씀에 일부 동의합니다. 문제는 이 고유 명칭이 공식적으로 무엇이냐 하는 아주 간단한 사실인데요, 조약문 같은 것을 찾아보면 아주 간단하고 명확해서 좋을 것 같은데 제 부족으로 거기까지는 찾아보지 못하고, 연구기관의 문건을 찾아보았습니다. 손기웅·허문영, 『서해 교전 분석과 향후 북한 태도 전망』, 통일연구원, 1999. (통일연구원은 국책연구기관이며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입니다) 문건을 보면 목차 및 내용에서 '북방한계선'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또한 김현기, 『북방한계선과 서해교전』, 국방군사편찬위원회, 2002. 문건을 보면 제목 및 목차, 내용에서 '북방한계선'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그 외 통일부 북한자료센터:신왕철,『북방한계선과 해상군사분계선』, 동의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1. 문건에서도 '서해' 없이 '북방한계선'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위 글에서 영문 표기 관련해서 글을 잘못 썼는데요, 제 뜻은 영문 표기를 번역해서 북방한계선이라고 써야 한다고 한 것이 아니고, 그 용어가 생겨날 때 한글 용어와 영문 용어가 동시에 생겨났으며 따라서 두 용어가 매우 동질적인(상호 직역 가능한) 수준에서 서로 맞추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해'는 사용 및 이해상의 편의를 돕기 위해 습관적으로 앞에 붙이다 보니 그것이 용어 자체에 붙어 있는 채로 퍼지게 된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Alphanis (토론) 2010년 4월 29일 (목) 02:30 (KST)[답변]

그림에 조선 서해 경계선 같이 대조한다면[편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294598 을 보고 같이 비교할 수 있게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Crownether (토론) 2010년 9월 27일 (월) 13: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