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미국 지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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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필요[편집]

이 곳은 대한민국의 위키백과가 아닌,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재 실정이나 관심이 독도에 꽤 치우쳐져 있어도 위키백과에서는 중립을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지명위원회와 독도는 밀접한 관계가 없으므로 독도 단락은 작은 부위로 따로 두고, 미국 지명 위원회에 밀접한 단락을 추가하면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보니 모든 단락은 독도 설명뿐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는 지를 찾아보고 그 내용도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 물대포의 경우에도 목적은 소방, 진압 둘 다 쓸 수 있지만 대한민국의 실정만 바라보다 진압용으로만 서술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수정이 되어 있습니다. (토론도 참조하세요)
  • 쇠고기 사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광우병 파동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금지하기도 했다."라는 글이 쇠고기 내용 맨 위에 나와 있었는데 쇠고기와 미국산 쇠고기, 또는 쇠고기 수입은 동급이 아닙니다. (광우병에 대해 대한민국의 기준으로만 설명되었던 것도 하나의 문제였습니다) 따라서 쇠고기 문서를 보자마자 바로 눈에 띄는 쇠고기 문제 내용은 삭제되고 "영양과 건강" 안에 광우병에 대해서 풀이하였고, 또 여러 국가의 실황을 간략하게 넣은 바 있습니다.

정리가 필요합니다. --ted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07:00 (KST)[답변]

저랑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며 따라서 대한민국의 위키백과입니다. 한국어가 원래 대한민국어죠. 다른 나라는 한국어를 국어로 쓰는 나라가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북한은 국가가 아니고, 북한말을 "한국어"라고 부르는 사람은 본 적이 없군요. 자꾸 이상한 견해를 주장하나, 그 주장 자체가 중립성 위반입니다. 위키백과가 원래 국적을 따지는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한국어를 국어로 채택한 나라가 한국밖에 없습니다. 서울말을 쓰게 되어 있죠. 계속 이상한 주장을 하더군요. 한국어는 영어처럼 여러나라가 국어로 쓰는 언어가 아니며, 오직 한국에서만 한국어를 "공식적으로" 씁니다. 물론, 그 한국어는 서울시민들의 말을 말하며, 다른 도시 사람들 말은 인정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뭐, 이 표제어도, 미국인의 시각? 프랑스인의 시각? 무관합니다. 서울시민의 시각이 중심이고, 거기에서의 중립성입니다. 사실, 아프리카인의 시각에서 보면, 독도를 써 넣는 거 자체가 삭제토론이 있을 수 있는 내용이겠죠?
서울시민의 입장에서의 중립성입니다. 한국하면 북한까지 넣어서 표준어도 아니게 쓰는, 사회통념에 어긋나는 한국을 주장하면서, 한국어는 따라서 북한말도 포함한다고 하며, 별 이상한 소리를 다 하나...한국어는 서울말을 말하며, 평양말 제주도말도 다 제외됩니다. 서울말 위키백과는 따라서 서울사람들을 기준으로 중립성을 따집니다. 위키백과 쓰는 사람들이 다 서울말 쓰는 사람들일 걸요?
이상한 중립성을 이야기하나...중립성이라는 개념 자체가, "주체의 위치"가 있고, 거기서의 중립성입니다. 이티나 외계인이나 원숭이나 닭의 시각에서 본 중립성이 아니라, 사람의 위치에서의 중립성이며, 사람중에서도 평양말 조선족말 재일교포말 재미교포말이 아니라 서울말을 쓰는 사람들의 중립성이죠.
중립성이 문제가 있는 용어라는 영어판에서의 지적도 있듯이, 원래 중립성도 다, 그 "주체"의 위치까지의 모호함을 전제로 하는게 아니죠.
영어판은 어디 영어가 표준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위키백과 대부분의 사용자가 쓰는 영어가 표준일 것이고, 거기에서의 중립성 심사가 있을 것입니다. 즉, 콩글리쉬나 일본이나 중국에서의 영어...그 사용자들의 중립성 심사가 아닐 걸요?
따라서, 독도가 아니라 리앙크루 록스죠. 그게 바로 그들의 중립성입니다.
서울말을 쓰는 사람들의 중립성에서 보면, 리앙쿠르라는 소리는 엄청난 편견을 넘어서, 아예 우리를 무시하는 소리죠. 그러나, 영어를 쓰는 대다수 사람들의 "통념"에서 보면, 독도가 중립성 위반입니다. 생소한 명칭이죠.
말이 길었는데, 여하튼 독도와 관련되어서 알려진게 이 위원회입니다. 따라서, 독도 관련 정보가 가장 많은게 중립적인 시각이겠죠. 여기는 영어 사이트가 아니거든요. 서울어 사이트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23:11 (KST)[답변]
(현재 글은 이미 제가 정리를 어느 정도 마쳤습니다.) WonRyong님, 지금 님께서는 대한민국의 측면에서 서술하고 계십니다.
  • WonRyong님의 글: 북한은 국가가 아니고, 북한말을 "한국어"라고 부르는 사람은 본 적이 없군요.
북한은 국가가 아니라고요? 물론 그 말도 맞겠지요, 대한민국에서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지요. 하지만 전세계적으로는 어떨까요? 세계에서는 북한을 국가로 인정합니다. 대한민국 기준으로만 보지 마시고 세계적 측면으로 보십시오. 위키백과에서 {{세계화}} 틀이 있는 이유도 생각해 보십시오.
  • WonRyong님의 글: 위키백과가 원래 국적을 따지는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한국어를 국어로 채택한 나라가 한국밖에 없습니다.
  • 한국어는 따라서 북한말도 포함한다고 하며, 별 이상한 소리를 다 하나...한국어는 서울말을 말하며, 평양말 제주도말도 다 제외됩니다. 서울말 위키백과는 따라서 서울사람들을 기준으로 중립성을 따집니다. 위키백과 쓰는 사람들이 다 서울말 쓰는 사람들일 걸요?
일단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한국어"는 대한민국어가 아니라 대한민국과 북한(또는 북조선), 또 심지어 중국의 조선족 등지에서 쓰이는 말을 통틀어서 한국어로 부르고 있습니다. (적어도 위키백과에서는 그렇습니다.) 한국어는 서울말을 말하며 평양말 제주도말은 다 제외된다고요? 한국어를 대한민국 표준어와 혼동하시나 본데요. 한국어에는 사투리도 포함된답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한국어는 "표준어"를 뜻할 수도 있겠지만 모든 낱말은 한정적으로 쓰이지 않습니다. 한 낱말이 상황에 따라서 뜻이 변할 수 있고, 또 좁은 뜻, 넓은 뜻이 있다는 개념부터 이해하셔야 할 것 같네요.
"여하튼 독도와 관련되어서 알려진게 이 위원회입니다"라고요?? 이 위원회는 대한민국에 이전부터 어느 정도 알려져 있었습니다.
제가 말하고 있는 중립성은 당연히 동물 입장이 아닌 사람 측면에서의 중립성이겠죠. 동물들이 언어를 쓰며 생각을 글로 적습니까? 이해가 되지 않는 표현을 하시는군요. 중립성의 기준은 한 분야에 편협하여 서술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나라, 문화, 특정 그룹/모임의 의견에 한정지으며 서술하지 않으면 되지요.
콩글리쉬나 일본이나 중국에서의 영어라고요? (콩글리쉬란 표현도 잘못되었는데 콩글리시가 맞습니다. 아무튼 그것은 논지가 아님) 이는 한국어식 영어를 뜻하며 잘못 쓰이는 한국어식 영어를 뜻할 때가 많습니다. 한국에서 쓰이는 영어를 뜻하는 게 아니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이야기를 해 주세요. 이해가 안 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표준어로 작성하고요. 표제어 선택이 힘든 경우가 있지요. 한국 문서를 보세요. 대한민국의 준말로 이해하실 수 있겠지만, 북한 사람들이 말하는 "북조선" 또는 "조선"의 뜻도 된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서 문서 작성을 하실 때에는 위키백과의 정책을 따르세요.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며 따라서 대한민국의 위키백과입니다"라고요? 사랑방에 이 글을 올려 보십시오. 그 말씀에 동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ted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2:1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