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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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필요[편집]

글은 서술되어 있으나, 문맥에 맞지 않고 연결이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많습니다. 적당히 고쳐주세요(개인적으로 해당 배우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섣불리 수정하기가 어렵네요). --Erio-h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01:13 (KST)[답변]

대충 정리가 된 것 같아 틀을 제거했습니다. --Erio-h (토론) 2011년 3월 1일 (화) 10:32 (KST)[답변]

근거를 찾을 수 없는 내용 삭제[편집]

문채원 문서 내용을 좀 보강했습니다. 서울로 이사전 대구에서 계성초등학교에 다녔다는 내용, 종교가 천주교라는 내용은, 근거를 찾을 수 없어 삭제하였으니 양해바랍니다. 덧붙여 광고 출연 내역 등 부정확한 부분도 아는 범위 내에서 바로잡았고, 표가 말끔해 보이지 않아 단순화시켰으며 일부는 제거하였습니다. --Leedkmn (토론) 2012년 11월 18일 (일) 07:11 (KST)[답변]

황제숙종님께[편집]

제가 여러차례 황제숙종님께서 편집한 걸 되돌렸습니다. 두 가지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문채원씨 출연광고에 허위를 적었다고 했는데 어떤 부분이 허위인지 적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적은 광고는 모두 제가 일일이 기사나 직접 광고 동영상을 본 것만을 적은 것입니다. 즉 하나하나 일일이 확인했단말입니다. 오히려 황제숙종님이야말로 광고 용어에 불과한 F/W, S/S 같은 것을 광고로 착각하고 계실 뿐더러, 2009년에 출연한 나뚜루 광고를 2006년과 2007년에도 출연했다고 적고있습니다. 덧붙여 출연광고 표기에도 전혀 일관성이 없습니다. 두번째로, 무슨 이유로 테이블을 그런 식으로 만드는지 모르겠는데, 쉽게 말해 엉터리 테이블입니다. 문서훼손이나 다를 게 없습니다. 보기도 안좋고 일관성도 없습니다. 참고로 영문 위키백과 문채원 항목도 제가 만든 테이블과 비슷하게 간단하게만 만들고 있습니다. 되돌릴려거든 좀더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Leedkmn (토론) 2012년 11월 23일 (금) 23:29 (KST)[답변]

똑같은 발언에 왜 하는지? 이미 답변하셨습니다. 토론 보시면 답변한것이 있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황제숙종 (토론) 2012년 11월 25일 (일) 00:38 (KST)[답변]

문채원의 한자 표기 근거[편집]

문채원의 한자 표기인 文彩元에 대해 따로 근거를 남깁니다. 2008년 12월 9일자 텐아시아 기사에 “my name is 문채원(文彩元). 채색 채에 으뜸 원을 쓴다.”이라고 정확한 한자표기가 돼 있습니다. 또, 2011년 10월 24일 스타투데이 기사에서도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채원(彩元)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행보였다.”고 돼 있어 ‘채원’의 한자표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Leedkmn (토론) 2013년 6월 10일 (월) 14:07 (KST)[답변]

방송태도 논란 부분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편집]

2011년 《해피투게더》 출연시 논란 부분을 이전에 IP사용자(저 아니니 오해 마시길)가 삭제한 것을 황제숙종님께서 다시 살려놓으셨던데 해당 부분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말 그대로 드라마 《공주의 남자》 홍보를 위한 일회성 출연일 뿐으로, 문채원이 예능 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아 시청자들이 일부 오해한 내용을 인터넷 기자들이 확대재생산한 내용일 뿐입니다. 이런 사소한 에피소드의 기록이 과연 문채원 문서에 필요한지 의문이며, 백과사전에 기술할 내용인지도 의문입니다. 그러한 사소한 에피소드를 기록하다보면 인기연예인들의 경우 논란거리가 끝도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카라의 구하라, 강지영이 《라디오스타》에서 눈물을 흘린 내용을 모두 해당 문서에 기록해야 할까요? 이런 식의 기록은 부적절하고 백과사전 기술에 부합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문채원의 해당 논란 부분은 삭제해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 --Leedkmn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22:47 (KST)[답변]

이부분 예시와 다른니다. 지연 문서도 논란 부분 있습니다. 저기 기준에 맞쳐서 다시 살리는 뿐입니다. 그때 당시에 문서 관리하시는분이 이전 IP사용자들이 토론에 전혀 응하지 않으면서 반복 한적이 있습니다. 최초로 방송태도에 올린는분도 문제가 없다고 말씀 했습니다.[1]--大황제 (토론) 2014년 2월 1일 (토) 20:35 (KST)[답변]

논란 문단을 따로 생성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이렇게 한 가지 특정 시각을 모아놓은 문단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문서의 구조를 보다시피 지침에 어긋나는 구조입니다. -- J13 (토론) 2014년 2월 1일 (토) 20:40 (KST)[답변]

논란 문단 아무 문제 없습니다. 실제 있었던 논란이라면 출처를 표시하여 서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논란 문단 속에 자신의 독자적인 평가를 서술한다면 중립적 시각 지침에 위반되지만, 출처를 표시하여 그 논란에 대한 객관적 사실을 서술한다면 중립 지침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타블로 문서에도 논란문서 있고, 기타 다른 문서(명량 (영화), 지드래곤, 윤종신, 지연 등)에도 논란이나 이슈 문단 있습니다. --211.110.61.113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9:58 (KST)[답변]

김수현씨뿐만 아니라 최근 몇몇 연예인 문서에서 논란 부분이 지속적으로 작성이 되고 있는데, 이게 위키백과의 취지에 맞는 일인지 의구심이 드는 수위의 내용까지 올라오고 있는 듯합니다. 해당 내용이 언론에 의해 기사화돼 출처가 있는 것은 맞지만, 인물의 전기적 관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으로 보이는지요? 논란이라고는 하는데 대부분 자극적 기사를 남발하는 연예 매체들이 클릭수를 노린 부풀리기성 내용이 많습니다. 딱히 사회적 논란거리가 될 내용도 아닌데 논란이라고 부풀려서 기사를 작성한다는 말입니다. 출처가 있다고 해도 해당 출처가 황색 언론이라면 좀 더 신중하게 내용을 싣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을 만한 논란거리(법적 다툼, 법적 처벌 혹은 국가적 이익이나 사회적 이익에 어긋나는 행위 등)가 아니라면, 연예 매체의 자극적 기사 내용은 인용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타블로, 지드래곤 등의 논란 부분을 언급했는데, 경중이 다르다고 봅니다. 법적 소송이나 법적 처벌까지 간 사회적 논란과 일부 연예 매체들이 부풀리기 식으로 만드는 논란은 당연히 다르게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2014년 8월 19일 (화) 21:15에 작성한 사용자는 203.117.143.12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출생지 표기 관련[편집]

백과사전은 현재 발행하는거고 그럼 행정구역의 현재 명칭을 기재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백과사전 이용자가 행정구역 단위 이름 변천사까지 신경쓰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현재 행정구역 명칭이고 실제로 통상적으로 다들 그렇게 표기하고 있지 앟습니까? 솔직히 직할시라고 표기된거 여기서 처음 봤습니다. 실제로 구글에선 대구광역시라고 표기되어 있더군요 문채원 뿐만아니라.. 물론 구글에서 그렇게 표기한다고 해서 위키에서 그렇게야 한다는건 아니겠지만 적합성 측면에서 봤을때..;; 물론 행정구역이 개편된거라면 출생 기준으로 하는게 맞겠지만 행정구역은 그대로 있고 단지 직할시 명칭을 광역시로 변경한 것에 지나지 않는거 아닌가요?

사족 하나 덧붙이면.... 여기 뿐만아니라 다른곳에서도 봤는데 <위키백과에서는 .... 쓰는 게 맞습니다> 이런 표현이 자주 보이는데 굳이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뭔가 계급상 우위에 있다는걸 은연 중에 드러내는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 차라리 논란이라고 하는게 상대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곳에서 광역시라고 한 게 없다면 모르겠지만 구글은 물론 당사자 프로필에서도 (문채원 공식홈페이지 다음, 네이버를 지금 확인해보니 출신지는 표기하지 않았네요. 아예 출신지가 안나옴 그치만 다른 곳에서 프로필 보면 대구광역시라 또는 대구라고 표기한 것을 봤습니다.)도 광역시라고 표기하는걸 보면 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위키백과는 여러 사용자가 서로 도와 가면서 발전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와의 이견 조율은 위키백과 발전에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다음의 사항들은 위키백과 상에서의(그리고 인터넷상에서의) 기본적인 예의로,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를 보니 이런 내용이 있네요...

어쨋든 백과사전 본문이 아니라 틀에 기재하는 부분은 다른 곳과 일치 시킬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dflag (토론) 2014년 7월 12일 (토) 21:42 (KST)[답변]

상을 받은 것 중심으로 나열하는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은데...[편집]

시청률 같은건 문제없겠지만.. 상 같은거도 특별한 부분 예를들어 처음 상을 받는 경우 이런거만 언급해줘도 되지 않을까요 드라마를 언제했고 상을 받았다 이걸 나열하는거 보다? 이건 출연작품이나 수상 내역 표에 담아놓고 인터뷰를 한 내용이나 그밖의 이야기를 담는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ㅠㅠRedflag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19:53 (KST)[답변]

영화와 텔레비전 출연작을 따로 분류하는 것은 좋은 글로 선정된 전지현 문서를 비롯해 많은 연예인 문서에서 하고 있는 편집입니다. 저로서는 오히려 합쳐 놓으면 어떤게 영화고 드라마인지 구분도 되지 않고 불편하더군요. 또, 표에서 영화와 텔레비전 출연을 합치다 보니 구분을 위해 분류를 새로 만든 것 같은데, 분류가 출연작 제목보다 앞에 온다는 것도 그렇고 내용이 수목드라마,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등 저로서는 납득이 가지 않는 편집이네요. 또,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본문 편집내용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기존 본문편집이 이상적이지 않다는 것에는 동감하나, 객관적인 정보인 수상내역이나 시청률 등을 등한시 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네요. 인터뷰 등 언급할 필요가 있는 내용이라면 얼마든지 편집해 넣을 수 있지 않습니까? 꼭 기존 내용을 빼버려야 한다는 말씀인지요? Redflag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문서(혹은 그나마 맘에 들게 편집된 연예인 문서)가 뭔지 저에게 하나만 제시하여 주세요. 저하고 생각하시는 게 많이 다른 것 같네요. --Leedkmn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20:19 (KST)[답변]

출연작을 하나의 표로 합쳐버리면 특히나 드라마나 영화 등의 출연작 수가 많거나 연극, 뮤지컬 등 출연작까지 있어 구분해야 할 종류가 많은 경우 한눈에 들어오지 않고 오히려 보기가 무척이나 불편해 집니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라 했는데 제가 보기엔 기존 편집에 비해 어떤 점이 깔끔하다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8월 14일 (목) 20:3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