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만화와 애니메이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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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게임[편집]

환상게임 만화책으로도 있지 않나요? --정안영민 2006년 1월 5일 (목) 02:07 (KST)

“동인” 문서 제목 짓기?[편집]

문서 처음 부분에 “동인”이라는 말이 “동인”(東人) 문서에 연결돼 있는데, 어떻게 바꾸면 좋죠? -- Nerocyan 2006년 6월 26일 (월) 17:27 (KST)[답변]

어렵네요. -_-; 일단 '동인' 보다는 '동인 만화'를 표제어로 하는 것이 적합할 듯하여 그렇게 고쳐놓았습니다. ☞ Truelight (토론기여) 2006년 6월 27일 (화) 01:44 (KST)[답변]

문서내 명칭 치환 토론[편집]

문서 내 명칭중 한국을 대한민국으로 치환할것을 건의 합니다.

여러분의 여러 생각들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로미

로미 2006년 10월 5일 (금) 23:15 (KST)[답변]

지엽적인 항목을 제거합시다[편집]

애니메이션과 만화의 목록이라는 제목과 다르게 소설, 게임, 드라마, 카드 게임에 심지어는 아마추어 작품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엽적인 내용을 모두 제거하는 게 어때요? 애초에 목록이라는 문서는 특정 분야의 주요 작품 일부를 소개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Klutzy 2006년 12월 17일 (일) 10:08 (KST)[답변]

찬성 소설은 몰라도 게임, 드라마, TCG, 영화 등등은 필요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추어 작품의 경우 유명하거나 수상경력이 있는 작품은 올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Truelight (토론기여) 2006년 12월 18일 (화) 23:09 (KST)[답변]

상당히 이상하게 쓰여져있군요[편집]

문서 상단에 표기된 표기방법과는 무관하게 표기된듯 합니다.

매체와 제작국명, 제목은 그런대로 괜찮게 적혀있는데, '한국어 제목 혹은 원제'부분이 상당히 심각합니다.

원제가 없는 문서는 그렇다치고 일례로 강철의 연금술사 옆에는 (하가렌)이라고 적혀있군요... 하가렌같은 줄임말이 언제부터 한국어 명칭이 되었는지.. 이 만화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케이블을 보니 분명 강철의 연금술사로 방영되는 것으로 압니다.

제생각으로는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부분이 가장 잘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너무 양이 방대하여 저혼자 작업하려니 막막하군요.. 한국어/원제 표기를 도와주실 분을 찾습니다.

그리고 문득 생각난것이지만, 시리즈물의 경우 꼬마마법사 레미 시리즈처럼 표기하되, 앞자가 약간 변형된 상태여도 그 아래에 입력하는것이 찾아보기 쉽고 편할 듯 합니다.(예로 마신영웅전 와타루의 경우 속편중 하나가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이나, 마신영웅전 아래의 하위 항목으로 기재하였습니다. 물론 잘못 쓴 것이라면 추후에 수정하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withcoz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문서 나누기[편집]

딱히 반대 의견도 없으니 슬슬 나누는 게 어떨까요? --Whentime123 (토론) 2014년 10월 3일 (금) 15:10 (KST)[답변]

질문 문서를 나눌 이유가 있나요? KSH1015 (토론) 2014년 10월 9일 (목) 01:46 (KST)[답변]

앞으로 이 문서의 방향(?)을 논하는 자리[편집]

만화를 원작 삼아 애니메이션 작품(장편 영화라든지 TV 프로그램이라는지 단편이라든지)을 만들 수 있고, 반대로 애니 작품을 토대로 만화(속편이든 프리퀄이든 애니 내용을 그대로 옮긴 작품이든)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계획적인 미디어 프랜차이즈의 일환으로 애니와 만화를 동시에 내놓을 수도 있고, 다른 매체(실사 영화나 TV 드라마, 문학 작품, 컴퓨터 게임 등)의 작품을 소재 삼아 상업적인 홍보가 목적이든 단순히 그 작품이 좋아서 만들든 만화나 애니 작품을 내놓을 수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돈벌이를 의도하고 물량 빨로 여러 매체로 밀어붙이든, 처음에 소소한 일거리(?)로 시작했는데 점차 인기가 많아져 다른 매체로 이식을 시도해보든 말이죠. 이런 상황에서 만화와 애니라는 식으로 뭉뚱그려 집어넣는 건 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어판 백과의 List of multimedia franchises 문서와 비슷한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하게 장편 영화건 단편이건 TV 프로건 애니로 제작되었으면 뭉뚱그려 애니로 취급하고, 애니메이션을 무슨 장르마냥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심지어 실사인 특촬물을 애들 보는 거라고 애니라 우기는 사람들이 있지요), 애니메이션은 그냥 영상 제작 기법의 일종입니다. TV 프로건 영화건 앞으로 적어도 제작 형태(다큐, 뉴스, 실사 픽션, 애니 등), 장르(로맨스, 액션, 코미디 등), 연령층(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등 세가지 분류법을 따라 분류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요새 하도 바빠서 제때 답을 달아드리지 못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JSH-alive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00:19 (KST)[답변]

@JSH-alive: 여기서 '만화와 애니'라는 것은, 사실상 일본 오타쿠 문화와 관련된 작품을 의미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타쿠 문화와 관련있는 작품 특성 상 여러 매체로 이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JSH-alive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래에 제 의견을 정리해 봅니다.
  • 문서 제목 : (아직 의견 없음)
  • 문서 구조 : 아래와 같은 형식
  • 정렬 방식 : 가나다순

--콩가루 · 토론 2015년 2월 17일 (화) 22:25 (KST)[답변]

@콩가루: 제목을 미디어 믹스 목록 비슷하게 바꾸고, 일본 오타쿠 문화와 관련있는건 따로 표시를하거나 별도로 문서를 만드는 건 어떨까요? JSH-alive (토론) 2015년 2월 25일 (수) 01:30 (KST)[답변]
일본의 만화와 애니메이션 목록으로 나누고, 영어판처럼 만화 목록 / 애니메이션 목록으로 개편해야 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5년 3월 21일 (토) 17: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