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달의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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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 변경[편집]

현재 '달의 위상'이라는 표제어는 영어의 'a phase of the moon'을 그대로 번역한 것입니다. '월상(月相)'이라는 좋은 말이 있기 때문이 이로 표제어를 바꾸었으면 합니다. 월상에 비해서 지금 쓰고 있는 '달의 위상'은 불필요하게 풀어쓰는 느낌이며, '달의 위상에 따른 모양'을 표제어로 삼아야 하므로 월상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중국어(月相)와 일본어(月相)도 모두 같은 말을 씁니다.--IMVrai (토론) 2015년 11월 28일 (토) 18:45 (KST)[답변]

찬성 불필요하게 풀어쓴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예를 들자면, 월진 문서도 이 문서처럼 풀어쓰면 "달의 지진"이 되지만 "월진"으로 줄여쓰고 있습니다. 이 문서만 독특한 표제어를 가지고 있다고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ysjbserver (토론) 2015년 11월 28일 (토) 19:31 (KST)[답변]
반대 한자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너무 어렵네요. 천문학에서 실제로 그리고 지배적으로 쓰이고 있는지도 의문이고요. 널리 쓰이는 용어인지 일단 근거를 찾아 보지요. --케골 2015년 11월 30일 (월) 00:20 (KST)[답변]
대체로 달의 위상을 쓰는 듯 합니다. 월상은 얼핏 보면 숫자가 많은데 월상골 등 거진 다 다른 겁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12월 11일 (금) 06:04 (KST)[답변]
반대 달의 위상월상보다 더 많이 쓰입니다. 더군다나 월상은 검색 결과를 봤을 때 웬 낚시터까지 포함되어서 실제로는 저 것보다 훨씬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3일 (목) 00:56 (KST)[답변]

유지 표제어 유지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주신 의견을 보면서 계속 고민해봤는데, 제가 제안한 '월상'이라는 말이 '달의 위상'보다 (표제어 등재 상에서) 우위에 있을 만한 이유가 딱히 없네요. 대신 해당 용어가 존재하는 만큼 도입부에 병기하는 쪽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Ysjbserver, Ryuch, 일단술먹고합시다, 양념파닭: 다들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IMVrai (토론) 2015년 12월 11일 (금) 14:29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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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3일 (화) 23: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