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네이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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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제기[편집]

219.251.5.2 이 아이피가 NHN 아이피인데. 이 아이피가 문서 편집을 하기 전의 문서와 비교해 보면 확실히 내용도 늘어났지만 찬양하는 미사여구가 너무 많군요. 문제 있지 않습니까? 일단 pov 틀 붙여 두겠습니다. --Soyuz 2008년 1월 23일 (수) 01:46 (KST)[답변]


위의 내용 대하여 블로깅 된 글입니다. http://twinpix.idoo.net/p38744 문서 외부링크에 글었는데, 지워져서.. 여기에 올려둡니다.—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17.123.205(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POV[편집]

NHN직원으로 생각되는 IP사용자가 POV를 무단으로 떼고 찬양글로 바꿔놓았습니다. 특히 "국내"라는 단어가 많이 보이는데, 위키백과는 국가를 기준으로 하는게 아니므로 국내란 단어는 있어선 안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이 생길것 같으니 대화를 해보고를 안되면 보호를 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크렌베리 2008년 1월 23일 (수) 14:19 (KST)[답변]

글이 옛날로 되돌아갔네요. POV 틀을 일단 떼겠습니다. 나중에 홍보성 내용이 올라오면 다시 달아주세요. -- iTurtle 2008년 1월 23일 (수) 16:34 (KST)[답변]

발자취 부분 표 레이아웃[편집]

제가 편집을 하고서 보니 표의 레이아웃이 죄다 깨졌더군요. 틀 작성한 것 상으로는 그닥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누군가 해결 좀 부탁드립니다. -- 독도2005 2013년 3월 16일 (토) 18:49 (KST)[답변]

일단 제가 정리를 해봤습니다. 월이 표시되지 않은 부분도 있던데 그 부분까지는 제 소관이 아니라서 제대로 정리가 된지 모르겠으니 한 번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4월 16일 (화) 09:35 (KST)[답변]

그러니깐[편집]

기존의 NHN이 네이버와 NHN엔터로 분리되고, .또 NHN재팬도 라인주식회사와 NHN플레이아트로 분리됨. 따라서 NHN의 기존 계열사들 중에서 게임분야는 NHN엔터 계열사로 연결되고 나머지는 네이버 계열사로 연결되었다네요. 참고--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2일 (금) 21:07 (KST)[답변]

NHN 에서 넘겨주기[편집]

엔에이치엔㈜가 최근 네이버 주식회사로 상호명을 변경하였습니다. 기존의 엔에이치엔㈜의 사업자 정보는 모두 그대로 유지된 채 단순 상호 변경된 사례로, 상호 변경은 이전 기업과 동일하기 때문에 넘겨주기 처리합니다. 다른 기업 문서들도, 상호 변경의 경우에는 별도 문서를 생성하지 않고 넘겨주기 처리되고 있습니다. 엔에이치엔㈜의 사업부문 분할은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엔에이치엔㈜의 직원을 일부 이동하여 신생 회사를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또한 엔에이치엔㈜ 회사 자체는 상호명만 변경하고, 엔에이치엔㈜의 일부 직원들이 이동하여 신규 회사를 설립한 상황으로 이 경우는 신생 설립 회사를 개요 상단에 다른 뜻 처리하면 됩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15:55 (KST)[답변]

어디까지나 백과사전 편집은 법적이 중심입니다. 사업자 등록일의 설립일이 공식 회사 설립일이고, 사업자등록증에 기재된 상호가 공식 상호명입니다. 엔에이치엔㈜는 폐업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별도 문서를 분리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15:57 (KST)[답변]
실제로는 단순 상호 변경이 아닌, 기업분할과 동시에 상호가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NHN은 사실상 네이버+한게임이였던 역사와 마찬가지이므로 살려둡니다. 같은 사례로 신세계이마트가 있겠네요.
사업부문의 이괄은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었으며, → 사실상 이번 분할의 의의는 한게임과 네이버의 결별에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사업부문의 이괄이 이전부터 진행되었다니요... 캠프모바일이랑 라인플러스 말씀하시는 건 아니죠? 기존에는 NHN이 출자하여 신규법인을 설립하는 형식이였습니다. 찾아보니 분할은 한번 한적이 있긴한데 NBP는 물적분할이였습니다. 인적분할하고는 급이 다르게 봐야되지 않을까요?--아드리앵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17:40 (KST)[답변]
말씀하신 업체 맞습니다. 해당 업체의 경우 모바일 사업부문을 이괄하여, 2013년 2월 경에 신규 설립한 회사입니다. 물적분할이던 인적분할이던 단지 사업부문 중 하나를 분할하여 설립한 것이 NHN엔터이고 기존 엔에이치엔은 상호명만 변경하여 그대로 운영되고 있으니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상호명만 변경된 기업은 넘겨주기 처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게임 사업부문을 분할한 내용은 네이버 주식회사 문서 내부에서 서술하면 됩니다. 상호 변경 기업은 별도 문서를 만들지 않고 넘겨주기 처리로 진행해오고 있는데, 이렇게 별도 문서를 계속 만들게 된다면 기존에 넘겨주기 처리된 문서도 다 별도 문서로 생성해야 되는 것이 맞겠지요. 문서 내부에서 NHN문단을 별도로 만드는 것이 방법이라 봅니다. 엔에이치엔을 폐업하고 회사를 네이버와 엔에이치엔엔터로 나누었으면 별도 문서를 생성하여도 문제가 없는데, 기존 회사가 폐업하지 않고 유지되어 상호가 변경된 것이기에 넘겨주기 처리한 것입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18:05 (KST)[답변]
NHN은 네이버와 한게임의 합병회사였던 것을 위해 남겨주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일반적인 상호변경은 아니지 않습니까? 네이버와 한게임이 물적분할 같은 것을 했다면 몰라도 인적분할을 하여 1대1 동등해졌으니 말이죠. 그리고 캠프모바일과 라인플러스하고는 다른 얘기입니다. 얘네 두 회사는 자회사로 신설한 것이지 분할한 것은 아닙니다. 폐업했다는 표시는 없엤습니다--아드리앵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18:08 (KST)[답변]
그리된다면 기존의 다른 문서들도 적용되어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nhn엔터는 nhn의 게임부분 직원들이 이동되어 설립된 회사고, 캠프와 라인도 모바일 사업부분 직원들이 이동되어 자회사로 신생된 것으로 모두 사업부문이 이동되어 신규 설립된 회사입니다. 기존의 다른 백과사전과 기업 데이터 정보 등도 모두 엔에이치엔과 네이버를 별도로 취급하지 않고 있으며, 네이버에 엔에이치엔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네이버로 상호 변경이 된 것이지 신규 설립 회사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기업 인수합병이나 분할은 매우 많은데 모두 상호 변경은 별개의 기업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런 이야기라면 네이버컴과 엔에이치엔도 별도 기업으로 봐야되죠. 인수합병이 이루어지기 전후의 다른 회사로 볼 수 있으니까요. 상호 변경은 즉시 처리되지 않았지만, 인수합병이 이루어지어 새출범을 하기 위해 상호변경을 한 것입니다. 이번 경우도 상호 변경이 사업부문 분할되면서 같이 이루어진 것 뿐입니다. 추가로 다른 분할 기업들도 분할 이전과 분할 이후를 별도로 생성하는 것이 논리에 맞겠죠. 사업자등록번호, 사업장 등 사업자 정보가 모두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18:19 (KST)[답변]
기계적으로 처리한다면 그렇겠지요. 그리고, nhn엔터는 단순히 사람들이 우르르 옮겨간거는 아닙니다. 인적분할 참고--아드리앵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18:27 (KST)[답변]
인적분할의 의미도 기존 회사를 존속하고 회사를 분리하여 신설하는 것입니다. 신설된 회사 nhn엔터는 네이버를 모기업으로 합니다. 모기업이 계속 유지된 것이기에 넘겨주기 처리하면 되고,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문서들도 분리해야되는 상황이 옵니다. 다른 문서들은 그렇게 분리하지 않고 변경 이전 상호를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지요. 애초 문서 이동 요청도 상호명이 변경되었기에 넘겨주기로 진행되었지요.--KAWAI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18:37 (KST)[답변]

NHN엔터의 경우는 기존의 NHN계열사 편입/분리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 네이버주식회사 - 캠프모바일/라인플러스/NBP
  • 네이버주식회사 - NHN엔터테인먼트

이 두 사례의 지분 구조관계와 경영권 차이는 상이합니다. 전자의 경우는 네이버주식회사가 직/간접적으로 100%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유사시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형태이고요, 후자의 경우는 지분과 경영권 자체가 아예 분할된 구조입니다. 물론 지금은 법적으로 따지면 네이버주식회사의 계열사가 맞습니다만(현재는 거래정지 상태이니 말이죠), 캠프모바일/라인플러스와는 달리 완전히 분리된 경영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론이나 시장에서도 사실상 회사가 동등하게 분리 되는것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말이죠.(물론 지분 분할비율은 차이가 있습니다)

정확한 정책 명이 뭐였는지 기억은 안 납니다만, 영문 위키백과의 경우 정확히 법적인 관계를 따지기 보다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사실을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걸로알고 있습니다.(예: 제목 선정시 Steve Jobs (o) Steve Paul Jobs(x)) 그런 맥락으로 보았을 때는 넘겨주기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  모다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23:25 (KST)[답변]

동의합니다. 대등한 관계가 된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8일 (일) 15:14 (KST)[답변]
기업 문서에서 이와 같은 사실의 사례가 있다면 작성해주세요. 기존에 비슷한 사례가 있다면, 문서를 분리하여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서 내부에서 회사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기존의 기업 문서에서 이와 같은 사례가 없다면, 다른 문서 편집 방향과 같도록 넘겨주기로 하겠습니다. 회사 정보가 그대로 유지되었기 때문이죠.--KAWAI (토론) 2013년 8월 18일 (일) 16:43 (KST)[답변]
다임러-벤츠 문서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NHN과 정확히 일치하는 사례는 아니지만, 이름을 바꾸었고 존속법인인 다임러 AG는 별도의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출처확인 틀이 걸려있는 문서이긴 하나 10년 이상 꾸준히 편집을 통해 유지되어 오고 있는 문서이며, 상단에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about the 1926–1998 Daimler-Benz. For information on the current company, see Daimler AG.

--  모다   /토론/ 2013년 8월 18일 (일) 20:12 (KST)[답변]
해외판 말고 한국어판을 출처로 달아주세요. 한국어판에서는 그동안 상호변경의 경우에는 넘겨주기 처리를 하고 있으니, 예외로 적용된 한국어판의 기존 사례를 들어달라는 것입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8일 (일) 20:35 (KST)[답변]
외국은 한국과 사업자등록이 방침이 다르기 때문에 외국어판으로 비교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분할하며 상호변경이 동시에 이루어지었을 뿐 이전 기업인 nhn을 현재의 네이버가 이어받은 것입니다. 사업자정보는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기존의 한국어판에서는 이러한 상호변경 사례의 경우 이전 상호를 넘겨주기 처리해왔기 때문에 편집 일원화 차원에서 넘겨주기 처리하려고 한 것입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8일 (일) 20:37 (KST)[답변]
말씀하신 기업의 경우도 이 경우와 전혀 다른 것입니다. 네이버는 상호 변경 과정에서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신규 회사를 설립한 것이고, 존속법인은 그대로 사업자정보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참고로 제시해 주신 다임러벤츠 기업은 1926-1998년 사이에 독립적으로 존재하였던 기업으로 문서도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름을 바꾼 것은 이 기업이 아니라 후에 동일 이름으로 설립된 다른 기업입니다. 그 '다른 기업'은 현재 다임러 AG로 상호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상호명 변경 이전의 다임러벤츠는 독립 문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영문판에서 존재하는 다임러벤츠는 상호변경 이전의 이 기업이 아니고, 더 이전에 존재하여 폐업하였던 다른 기업입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8일 (일) 20:45 (KST)[답변]
제시하신 의견에 대해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도 정확히 일치하는 사례가 아니라고 설명을 먼저 드렸고, 단정이 아닌 이 문서가 도움이 될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단정이 아닌 이 사례에 대해 생각을 해 보자는 취지로 드렸던 의견으로 받아드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의견에 대해 약간의 이견은 있으나 지금 저희가 토론하는 논지와는 벗어나니 일단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해당 문서는 영문에만 존재하니 말이죠)
사실 이 논의를 결정내리는 데 있어서 제일 큰 난관은 기존에 일치하는 사례가 없다는(또는 저를 포함해 토론에 참가하시는 분들이 아직 못 찾고 있다는)것입니다. 일단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사례가 필요합니다. 또는 유사도 높은 사례를 차선으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 대등한 조건으로 분리
    • 적절한 분할비율(주식을 토대로 하면 0.6849:0.3151)
    • 인적분할
    • 경영권의 완전한 독립
  • 대중들에게 일부 부문이 떨어져 나간것이 아닌 대등한(또는 이에 준하는) 분할로 인식(언론 보도 등)
  • 법적으로 존속법인의 존재와 상호변경
  • 해당문서는 다수의 편집자의 기여를 통해 오랜시간 동일상태(독립문서 또는 넘겨주기)를 유지하고 있어야 함
차근차근 사례를 찾아 비교해 보며 논의를 도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한국어판에 있으면서 국내기업 사례가 좋겠죠. --  모다   /토론/ 2013년 8월 18일 (일) 23:44 (KST)[답변]


비슷한 사례 하나 발견했습니다. 뉴스 코퍼레이션입니다. 한국어판은 오래되어 새로 업데이트는 안되고있으나, 영어판의 경우, 뉴스코프가 언론출판부문과 방송영화부문으로 나눠지면서, 예전 뉴스코퍼레이션은 그대로 두고 뉴스코프와 폭스엔터테인먼트그룹 두가지로 따로 생성되었네요. 이 경우에는 특히 원래 회사이름과 분할된 언론출판회사의 사명이 동일하지만 분리하였음. (뉴스코퍼레이션으로 동일한 사명임.)--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22일 (일) 21:5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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