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용식 (19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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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편집]

"2005년 발표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 판검사 부문에 선정되었다." 이 부분은 정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판사 "김용식"은 별도의 인물입니다.Nichetas 2007년 10월 24일 (수) 17:43 (KST)[답변]

광복 후 판사로 일한 김용식(金龍式, 1896 ~ 1963)은 경찰부문 명단에 있고, 광복 후 외교관으로 일한 김용식(金溶植, 1913 ~ 1995)은 판검사 부문 명단에 있습니다. 말씀하신 판사 김용식에 대한 문서는 아직 안 만들어졌습니다. -- 2007년 10월 24일 (수) 21:16 (KST)[답변]
아. 네 그렇군요. 제가 잘 몰랐네요. 친일파 관련 문서 열심히 참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Nichetas 2007년 10월 24일 (수) 22:15 (KST)[답변]
둘의 광복 후 경력이 묘하게 교차가 되고, 이런 분들은 광복 전 뭘 했는지를 이력서에 잘 안쓰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외교관 김용식 씨만 해도 마치 해방 후 변호사부터 한 것처럼 이력서에 적혀 있습니다. 조만간 경찰 출신 판사 김용식 문서를 만들면 혼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친일파 관련 문서가 이만큼 발전한 것은 다 니케타스님께서 미리 문서 바탕을 잘 짜 놓으셨으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7년 10월 24일 (수) 22:19 (KST)[답변]
제가 뭘 한 게 있다고요.^^ 록 님 말씀대로 친일파 관련 문서는 1차 사료도 많이 찾아 봐야 할 것 같아요. 조선총독부가 발행한 관보 등도 활용하고요. 조선총독부#바깥고리를 한번 참고해 보세요. Nichetas 2007년 10월 24일 (수) 22:24 (KST)[답변]
예. 좋은 포인터 감사합니다. -- 2007년 10월 24일 (수) 22:3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