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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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bab is not Korean Cuisine[편집]

The root of Gimbab is Japan so it must be categorized as "ilsig-yori"(日式料理).222.225.181.126 2007년 5월 19일 (일) 15:46 (KST)[답변]

Those two foods are little bit different. --Vgs16 2007년 5월 19일 (일) 15:47 (KST)[답변]

But its root is Japan so it should be categorized as ilsig-yori.Do you say that oden in Korea is Korean Cuisine?222.225.181.126 2007년 5월 19일 (일) 15:49 (KST)[답변]

Hey. Japanese restaurants does not make the 'Gimbab'. They only make the Japanese foods. --Vgs16 2007년 5월 19일 (일) 15:53 (KST)[답변]

I assume you could not understand what I wanted to say. I wanted to say that Japanese "Norimaki" is the root of Korean "Gimbab" so "Gimbab" is not pure Korean Cuisine but should be categorized as "ilsig-yori"(japanese-like cuisine) like oden or tonkatsu in Korea.222.225.181.126 2007년 5월 19일 (일) 15:57 (KST)[답변]

Whatever. 222.225.181.126, please PROVE how Norimaki is the root of Korean Gimbap. ―에멜무지로 (discusión · contribuciones · información · registro · e-mail) 2007년 5월 19일 (토) 11:39 (PDT)
Yeah. I think that you're right. --Vgs16 2007년 5월 19일 (일) 16:09 (KST)[답변]
일본이 기원이라고 해서 꼭 일본 음식으로 분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본에서 김밥을 해 먹고 있다면 몰라도, 일본에서는 삼각김밥만 먹는 것으로 압니다. 한국에서는 아주 흔한 음식이고요. ja:キムパプ, en:Gimbap 등 다른 모든 위키에서도 한국 음식으로만 분류합니다. --싱글·하트 2007년 5월 19일 (일) 16:57 (KST)[답변]



Mr.Emelmujiro,there are lots of sources that prove Japanese Norimaki is the root of Korean Gimbab.
For example,from English Wikipedia
>Korea under Japanese rule was introduced to sushi during the early half of the 20th Century. When Korea was was liberated in 1945 through the surrender of Japan to Allied forces at the end of World War II, the new Korean government instituted a policy to remove Japanese cultural references from its lexicon. At this time, sushi was re-named Gimbap. Despite this, Korean senior citizens who lived through the Japanese occupation will still often refer to Gimbap as sushi and Maki-zushi(roll).222.225.180.154 2007년 5월 20일 (일) 12:24 (KST)[답변]
Sushi was NOT renamed Gimbap. Korean call sushi, which is Japanese diet, "sushi" as Japanese name itselt. Whether or not the origin of Gimbab comes from Japanese food, Korean has developed Gimbab to be a special diet enough to distinguish from any other foods. There are a lot of Gimbab's menu and variation. Why don't you try Korean Gimbab? Once you have it, you're gonna know the difference. --147.46.185.102 2007년 5월 23일 (수) 13:12 (KST)[답변]


일본유래설 (자료 reference가 없다면 그 부분을 명시하지 멋대로 확실하게 관련된 사실들 지우지 마시죠.)[편집]

일제시대 때 김에 싸먹는 일본음식인 후토마키(太巻き)에서 유래 했다는 설이다. 일제시대때 일본어 교육을 받은 고연령층에서는 김밥을 노리마키(海苔巻き)라고 흔히 불렀다. 본래 일본에서는 식초를 섞은 밥을 사용했는데, 한국에서는 참기름으로 대신하여 정착하였다.[1][2]

원래는 김을 간단히 밥에 싸먹는 쌈의 형태에서 시작된 것으로 현재의 충무김밥과 같이 김치나 젓갈, 국과 함께 먹었다. 일본의 영향을 받았다는 설에는 일제시대에 일본 음식의 김으로 만든 음식인 후토마키의 영향을 받아 속재료를 안에 넣고 먹기 시작했다는 설이 있다. 하지만 일본의 마키의 밥도 항상 식초를 섞은 초밥으로 만들지만 한국의 김밥은 김의 한 장을 크게 말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먹는다.

한국이 노리마끼를 순화하여 김밥이라는 용어를 쓰게 되었다는 것을 김밥이 일본산이라는 증거로 쓰이는 일이 있다. 영어 위키에도 현재 2016년 1월 16일 기준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 원래 일본 단어를 쓰던 물건이니까 일본 출처라는 주장이다. 한국은 오봉이라는 단어도 접시라는 단어로 순화 했지만 접시 역시 일본산이 아니라 한국에 언제나 있었다. [3] 일제강점기때 한국은 일본어를 썼고 그 습관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언어를 순화하게 된 것이다.

일본유래설은 반대되고 있다. [4] 일본과 김밥의 관계에서 가장 언급되는 이름들은 노리마끼, 후토마끼, 복쌈, 김쌈이다. 전통적으로 김쌈이 둥글게 마는 형태였다는 기록은 없고 다른 형태의 김쌈을 먹은 기록도 없다. 한국이 둥글게 마는 형태로 김밥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일제강점기부터로 보인다. 일본 노리마끼가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둥글게 마는 형태였으니 김밥의 둥글게 말린 그 형태는 노리마끼의 흉내다. 하지만 그 맛과 재료는 전통적인 김쌈의 연장선이다. 김에 기름칠을 하거나 7가지 정도의 많은 재료들을 한꺼번에 넣는 것은 김쌈 그대로고, 야채 대신 햄, 참치, 고기 등을 넣는 재료의 다양화도 노리마끼의 방향과는 다르다. [5]

김밥의 특징을 들자면 원기둥 형태와 재료의 맛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형태는 노리마끼의 영향이라는 설이 있다. 맛의 경우 김밥의 특징으로는 기름을 바른다는 것과 수많은 재료들을 한꺼번에 넣어서 먹는다는 것이다. 1928년 5월 1일, 명월관이라는 음식점이 <별건곤> 식도원주(食道園主)에 '조선요리의 특색'이란 글을 실었다. [6] 명월관의 글에는"김을하동엣것이 상둥이니 구워노면 얄고고으며연도색이나나니라 김쌈은별수업시 죠흔김을티뜻고부벼서 한장식처노코 기름발으로 티업는소곰을뿌려가며 설당을죠곰뿌리고 재여두엇다가석쇠에구어 항용법대로하는대 요사이는 날로구어 진상에찍어서 밥위에노아먹기도하나니라"라고 기록 되었다. [7] 김밥이 김쌈처럼 기름을 김에 바른다는 점은 김밥과 김쌈의 관계를 보여주는 또다른 특징이다. 새롭게 나타난 조리법도 일본 조리법도 아니라 전통 방법이다. 기름 외에도 이 기록은 김이 종이 형태라는 것을 보여준다.

김 다음에는 안에 넣는 재료들을 보자. 김쌈에서 중요한건 7가지 나물의 사용이다. 그 야채들을 따로 먹든 김쌈에 넣어서 먹든 정월대보름에 이런 야채들과 김쌈을 먹는 것이 한국의 맛이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의하면 “박, 오이, 버섯 등 각종 채소 말린 것과 콩, 호박, 및 순무 등 각종 무를 저장해 둔 것을 묵은 나물 이라고 하며 이 날 반드시 이 나물들을 만들어 먹는다. 오이꼭지 가지껍질 무잎 등도 모두 버리지 않고 말려두었다가 삶아서 먹는데 이렇게 하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한다. 채소 잎이나 김으로 밥을 싸서 먹는데 이것을 복쌈 이라고 한다. 내 생각에는 형초세시기 (荊楚歲時記)에 인일(人日)에 일곱가지 채소로 국을 끓인다 고 하였는데 이것이 지금 풍속에는 정월 보름날로 옮겨졌으며."라고 한다. [8]

『열양세시기(洌陽歲時記)』를 보면 “이날 김에다 취나물 등속과 밥을 싸서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이를 복쌈[縛苫]이라고 하며”라고 하는데, 취나물은 시금치와 비슷한 나물로서 기록은 분명히 취나물이 바깥이 아니라 안에 들어간다고 기록 했다. [9] 햄, 고기, 참치 등 재료는 오늘날 더 다양해졌지만 한국 김밥의 기본적인 골격은 전통 김쌈과 일치한다.

김쌈과 노리마끼가 형태를 제외하고는 비슷한 이유는 노리마끼의 뿌리가 한국이라는 설이 있다. [10] 일단 김쌈과 후토마끼는 공통점들이 많다. 김쌈이 한국 전체에 퍼져있던 것과는 달리, 후토마끼는 일본의 칸사이 지역에서만 세츠분 축제에서 먹었다고 하는데, 이 문화가 일본 전국에 2000년도까지 퍼졌다고 한다. 다른 마끼 종류들은 후토마끼에서 시작된 것이다. 후토마끼는 에호마끼라고도 불리는데, 이건 행운 방향 마끼라는 뜻으로 그 이유는 7가지 재료들을 넣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본의 노리마끼가 에도 말 19세기에 시작된 문화라는 점을 생각하면 18세기에 동국세시기에도 기록 된 김쌈의 역사가 더 길다. [11] [12]

첫째, 우선 이름들을 보자. 김밥은 새로운 단어지만 복쌈과 김쌈은 전통 단어들이다. 노리마끼에서 노리는 김이고 마끼는 쌈이라는 뜻이다. 후토마끼는 에호마끼라고도 불리는데 에호는 복이고 마끼는 쌈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노리마끼와 후토마끼는 한국의 전통 용어들 김쌈과 복쌈의 직접 번역이 된다. 다음은 세부적인 특징들을 보자. 동그랗게 마는 것은 일본이 시작한 형태라고 하더라도 다른 특징들은 한국 김쌈에게서 시작된 것들이 많다.

둘째, 후토마끼는 김쌈처럼 전통적으로 자르지 않는다. “김쌈을 싸는 김은 칼로 자르지 않고 통김을 그대로 올리며, 상위에서 손으로 대충대충 잘라서 쌈을 싼다. 칼로 자르면 벼 모가지 자르는 것이라 하여 삼간다.” [13]

셋째, 자르지 않는 풍습 외에도 김쌈에서 중요한건 한국 정월 대보름 스타일의 7가지 나물의 사용이다. 그 야채들은 따로 먹어도 되고 김쌈에 넣어서 먹어도 되며 어쨌든 한국의 맛이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의하면 “박, 오이, 버섯 등 각종 채소 말린 것과 콩, 호박, 및 순무 등 각종 무를 저장해 둔 것을 묵은 나물 이라고 하며 이 날 반드시 이 나물들을 만들어 먹는다. 오이꼭지 가지껍질 무잎 등도 모두 버리지 않고 말려두었다가 삶아서 먹는데 이렇게 하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한다. 채소 잎이나 김으로 밥을 싸서 먹는데 이것을 복쌈 이라고 한다. 내 생각에는 형초세시기 (荊楚歲時記)에 인일(人日)에 일곱가지 채소로 국을 끓인다 고 하였는데 이것이 지금 풍속에는 정월 보름날로 옮겨졌으며."라고 한다. 물론 이 기록에서는 분명하게 저 나물들이 김쌈(복쌈) 안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지는 않는다. 여기에서『열양세시기(洌陽歲時記)』를 보면 “이날 김에다 취나물 등속과 밥을 싸서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이를 복쌈[縛苫]이라고 하며”라고 하는데, 따라서 김쌈은 밥만 싸는 것이 아니라 반찬도 같이 싸서 먹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동국세시기에 나오는 7가지 나물들도 김쌈 안에 들어가거나 또는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것은 에호마끼라고 불리우고 7가지 재료를 넣는 후토마끼와 일치한다. [14]

넷째, 후토마끼는 김쌈처럼 명절에만 먹었다. 이 음식이 일상적으로 먹게 된 것은 나중의 일이다. 원래는 칸사이 지방에서만 세츠분 축제에서만 먹었다고 하는데, 이건 김쌈을 먹는 정월 대보름과 비슷한 날짜다.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1:22 (KST)[답변]

아니.. 지금도 김밥을 쌀만한 김이 안 나오는데, 뭔 기원을 얘기를 해. 그리고 저 참조 페이지가 대체 뭐하는 곳이고 공신력이 어느정도 되기에 저런 허접한 페이지를 걸면 다 근거나 되는 겁니까?
근거가 된다 손 치더라도 개인적인 의견 외에 공신력 있는 고대문서를 증거로 제시하는 부분이 있나요?
위키에서 특히 김밥에서 하는 행동들을 보면, 영어공부를 할 요량인지 한국음식인 김밥의 내용을 영어 페이지를 해석해서 가자다가 붙였다는 사람이 있지를 않나..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likewind 2023년 9월 15일 (금) 07:31 (KST)

Neoalpha라는 사람이 토론에 응하지도 않고 억지 쓰면서 남의 글들을 통째로 편집 취소로 지우는데, 그 사람 계정 토크에서 대충 토론 비슷한 말 오가고 있습니다.[편집]

https://ko.wikipedia.org/wiki/사용자토론:Neoalpha

Wikibreaking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06:0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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