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텔레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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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텔레토비》(Teletubbies)는 1997년부터 2001년까지 BBC에서 만든 어린이용 TV 시리즈이다.

대한민국에서는 한국방송공사에서 1998년 10월부터 2002년까지 방영되었으며, 2004년 2월부터 2005년 3월까지 독점 방영하였다.

목차

[편집] 내용

각각 4가지 색의 옷을 입은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영국 BBC 방영분의 이름은 팅키윙키, 딥시, 라라, 포)등 4명의 인형들은 머리에 안테나, 배에는 텔레비전을 달고 엉덩이에는 마치 기저귀를 차고 있는 듯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건강하게 춤추면서 반복동작과 율동을 보여 줍니다. 방송무대는 텔레토비랜드로, 동산 위에 갓난아이의 얼굴을 한 태양이 미소짓고, 토끼가 뛰어놀고,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있고, 커다란 바람개비가 도는 공상의 세계입니다. 이곳에 사는 4명의 텔레토비들은 어린이다운 귀엽고 간단한 언어를 사용하면서 커다란 엉덩이와 짧은 다리로 뛰고 구르면서 놀며 집에서는 좋아하는 음식도 먹습니다. 텔레토비 이야기의 중간에는 텔레토비의 배에 달린 TV를 통해 현실의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을 소개하는 영상을 2회 반복하여 보여줍니다. 이것은, 월요일은 손의 날-만들기, 화요일은 눈의 날-체험 놀이, 수요일은 귀의 날-소리 놀이, 목요일은 몸의 날-신체 놀이, 금요일은 머리의 날-두뇌 놀이로 특화를 시켜 스토리를 전개하여 유아의 전인 교육을 지향하며, 반복욕구에 응하는 특징을 갖습니다. 텔레토비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끄는 첫 번째 이유는 철저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유아교육과 언어학의 집결체이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언어학자 앤디 대번포트 (Andrew Davenport) 가 제작에 참여하였고, 국내 제작분도 대학의 유아교육 전문인력들이 감수하였습니다. 또한 텔레토비가 다른 유아프로그램과 구분되는 점은 노소의 구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처음엔 느리고 반복되는 내용에 지루해하던 어른들도 차츰 내용에 빠져들면서 유아언어를 흉내낼 정도이며, 이러한 현상은 평화롭고 따뜻한 배경화면과 아무 고민없이 단순하게 살아가는 캐릭터가 삶에 지친 어른들을 동심의 세계로 이끌었다고 분석할수 있습니다.

[편집] 등장인물

  • 보라돌이 (Tinky Winky, 자주색)는 옷을 입고 있으며, 텔레토비 중에서 가장 키가 크다. 보라색 옷을 입고 있으며, 텔레토비 중에서 가장 키가 크다. BBC에서 만든 원래 이름은 Tinky Winky이지만, 유아가 시청해야 하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어로 된 이름으로 변경했다.제리 폴웰 목사가 한때 동성애자를 상징하는 캐릭터라고 비난하기도 했다.[1]
  • 뚜비 (Dipsy, 녹색) 초록색 옷을 입고 있으며, 텔레토비중에서 두번째로 키가 크다. 원작에서의 이름은 Dipsy 였다.
  • 나나 (Laa-Laa, 노랑) 두번째로 작은 노란색 텔레토비. 오렌지색의 공을 좋아한다. 춤추고, 깡충 깡충 뛰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한다. 원작에서의 이름은 Laa-Laa 였다.
  • (Po, 빨강) 가장 작은 빨간색 텔레토비. 분홍색과 파란색의 스쿠터를 좋아한다. 원작에서의 이름은 Po 였다.

[편집] 참조

  1. National News Briefs; Falwell Sees 'Gay' In a Teletubby - 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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