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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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창제
明光宗.jpg
명나라의 제14대 황제
재위 1620년
황후 효원정황후
효화정황후
효순정황후
부황 만력제
모후 효정현황후
이전 황제 만력제
다음 황제 천계제

태창제(泰昌帝, 1582년 8월 28일 ~ 1620년 9월 26일)는 중국 명나라의 14대 황제(재위 : 1620년). 이름은 주상락(朱常洛)이고, 묘호는 광종(光宗). 만력제의 장자이다.

만력제의 장자였으나, 만력제는 자신의 3남이자 그의 이복동생인 복왕 주상순을 매우 사랑하여 그를 황태자로 책봉하고 싶어했다. 이 문제를 둘러싸고 조정도 동림당과 비동림당의 두 파로 나뉘어 정쟁이 끊이지 않았으며, 조선에서 차남인 광해군의 세자 책봉을 주청하는 사신을 보냈을 때에도 장자인 그의 태자 책봉에 영향을 미칠까 두려워한 동림당의 반대로 인해 광해군의 세자 책봉은 허락되지 못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20세의 나이로 황태자에 책봉되었으며, 정격안 사건을 계기로 하여 황태자의 자리를 굳혔고 이후 주상순은 황태자의 자리를 노릴 수 없었다.

재위 29일 만에 승하한다.

생애[편집]

  • 1620년 8월 18일 만력제가 죽고, 태창제가 즉위하였다.
  • 1620년 9월 태창제의 안색이 나빠졌으며, 병을 앓게 되었다.
  • 1620년 9월 내감 최문승이 태창제가 복용한 다른 약을 체내에서 배출시키기 위해 설사약을 복용시켰다.
  • 1620년 9월 26일 홍려시관 이가작이 만든 선단 2알을 연거푸 복용하고 갑자기 급사하였다.

가족[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