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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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9° 54′ 35.87″ 동경 116° 23′ 36.75″ / 북위 39.9099639° 동경 116.3935417° / 39.9099639; 116.3935417

북경 태묘

태묘(太廟)는 명나라청나라 때 황제와 황후의 위패를 모신 황실 사당으로 베이징 시 자금성 밖에 있다. 조선종묘와 같다. 자금성의 정전인 태화전(太和殿)과 같이 3단 위에 세워져 있으며 즉위식, 국혼, 황태자 책봉식 등이 끝난 후 황제는 태묘에 가서 조상에게 그 사실을 고하였다.

1920년 이후, 태묘는 공원으로 조성되어 지금은 노동인민문화궁(勞動人民文化宮)으로 명패가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