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색 구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탐색구조요원이 헬기로 복귀하고 있다.
Red Flag 전투탐색구조(CSAR) 훈련에서 스페인 특수부대 요원들이 부상자를 돌보면서 헬기를 기다리고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 남부 상공에서 미공군 특수전사령부의 HC-130P기가 HH-60 페이브호크 헬기를 공중급유하고 있다. 허리케인 리타의 수해민을 탐색 구조 중인 HH-60 페이브호크 헬기는 공중급유를 받음으로써 몇 시간의 작전을 더 수행할 수 있다.

탐색 구조 (SAR: Search and rescue)는 위험에 처한 사람을 찾아내어 구조하는 임무를 말한다.[1] 전투탐색구조(CSAR: Combat Search and rescue)은 군대의 전투시 탐색구조를 말한다.

목차

역사 [편집]

잘 문서화 되어 알려진, 세계 최초의 SAR 작전은 1656년 네덜란드 상선 Vergulde Draeck호가 호주 해안에서 좌초된 사건이다. 생존자들은 구조를 요청했고, 3개의 별도의 SAR 작전이 수행되었으나 실패했다.[2]

종류 [편집]

탐색 구조(SAR) 작전은 산에서의 조난을 구조하는 산악구조, 도시탐색구조(USAR: Urban search and rescue), 군인들을 구조하는 전투탐색구조(CSAR: Combat search and rescue), 바다에 떨어진 비행기 승무원을 구조하는 공해(空海) 협동 해난 구조(ASR: Air sea rescue) 등이 있다.

각국의 탐색구조 [편집]

대한민국 [편집]

대한민국 공군에는 "레스큐" 또는 "공군 6전대"라고 부르는 공군 특수부대 제6탐색구조 비행전대가 있다.[3] 미군과 함께 한미연합탐색구조훈련을 한다. 2008 사천우주항공엑스포에서 HH-60P 페이브호크 헬기를 이용, 탐색구조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대한민국 공군은 10대의 HH-60 페이브호크 탐색구조용 헬기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페이브호크와의 차이는, 공중급유장치가 없고, 외부연료탱크를 고정식으로 달았다는 점이다.

한미 공군은 10대 군사임무전환에 따라 2008년 9월 30일 이후 평시 미 공군 조종사에 대한 탐색구조임무를 공군 6전대에서 담당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는 2008년 9월 25일 "주한미군의 10대 군사임무 가운데 주야간 탐색구조 임무가 오는 30일부로 한국군으로 전환된다”면서 “이 임무 전환을 끝으로 2003년부터 추진해 오던 10대 군사임무 전환 작업이 모두 완료된다”고 밝혔다. [4]

참고 [편집]

  1. Canadian Forces (1998 May). B–GA–209–001/FP–001DFO 5449 NATIONAL SAR MANUAL (PDF). 2008년 7월 12일에 확인.
  2. Major, R. H. (editor) (1859) Early Voyages to Terra Australis, Now Called Australia, The Hakluyt Society, London (2001 facimile edition on Google Books)
  3. 공군 6탐색구조 비행전대 조종사 구조훈련
  4. 미군 10대 군사임무, 한국군 전환 완료, 《공감코리아》, 2008.8.26

외부연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