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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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마지막 허물을 벗으며 탈피하여, 애벌레에서 어른벌레로 변태하고 있다.

탈피(脫皮)는 갑각류 같은 절지동물이 하는 성장 행동 중 하나이다. 변태(變態, 문화어: 모습갈이)라고도 불린다.

원인[편집]

대부분의 절지동물은 겉껍질(외피)은 자라지 않는다. 그렇게 때문에 속살이 어느 정도 자라면 외피를 벗는 행동이 바로 탈피이다.

과정[편집]

탈피는 1달에서 많게는 3달 정도 걸리며, 탈피 전에는 탈피 징조가 보인다. 탈피를 하면, 딱딱한 외피가 없어 굴 같은 곳에 몸을 숨기고, 자기가 벗는 외피를 먹는다. 먹는 이유는 외피 속에 칼슘이 많이 있어 외피를 다시 만드는 것을 촉진시킨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