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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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해협

타이완 해협(대만 해협, 중국어: 臺灣海峽)은 타이완중국 대륙 사이에 있는 폭 180 km의 해협이다. 남중국해의 일부로 북쪽으로 동중국해와 연결된다. 가장 좁은 곳의 너비는 131 km 이다. 해협의 서안으로는 중화인민공화국푸젠 성이 위치하며, 동안으로는 중화민국의 타이완 섬과 펑후 제도가 있다.

국공 내전 이후 중화민국 정부가 타이완 섬으로 옮겨가면서 분단된 이후 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 사이의 군사적 대치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 해협 사이의 정치적 관계를 "양안 관계"(중국어: 兩岸關係, 병음: liǎng'àn guānxì)라고 한다.

이 해협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서 가끔씩 이야기되고 있다. 일부 일본의 정치인들은 타이완 해협이 중동의 석유믈라카 해협을 거쳐 일본으로 수송하는 중요한 항로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과 다르며, 실제로는 믈라카 해협에서 루손 해협을 지나 일본으로 가는 것이 타이완 해협을 통과해 일본으로 가는 것보다 더 가깝다.[1], [2].

읽을거리[편집]

  1. http://sun-bin.blogspot.com/2005/10/myth-of-strategic-location-of-taiwan.html
  2. http://sun-bin.blogspot.com/2005/11/strategic-location-of-luzon-strai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