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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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출병(일본어: 台湾出兵) 또는 모란사 사건(중국어: 牡丹社事件)은 1874년 청과 일본 양국에 조공을 바치고 있던 류큐국의 표류민들을 타이완 토착민들이 살해한 사건을 계기로 일어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청나라 조정은 살해된 류큐 사람들에 대한 보상금과 타이완 점령지에 일본군이 설치한 시설물 대가를 지불하기로 했다. 이 사건은 류큐에 대한 기존 청나라의 종주권을 부인하고, 류큐국을 일본의 속국으로 인정한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