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타이어

타이어(영국 영어: tyre, 미국 영어: tire, 문화어: 다이야)는 바퀴가 상하지 않도록 주위에 두르는 모양의 물건이다.

원료 고무로는 천연고무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합성고무도 쓰이고 있다. 원료 고무는 우선 범버리믹서라고 하는 교반(攪拌) 등의 일을 하는 기계나 롤을 가지고 반죽되고, 그 밖의 재료와 혼합되어서 균일하게 반죽된다. 원료 고무에 첨가되는 재료로서는 가황제인 유황이나 가황 촉진제, 보강제(補强劑)인 카본 블랙, 아연화(亞鉛華)·백도토(白陶土)·탄산마그네슘, 거기에 노화 방지제·착색제, 그 밖에 반죽이나 성형(成型)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스테아린산·파라핀 등이 있다. 이와 같이 해서 균일하게 반죽된 고무 원료는 시트로서 나오게 된다. 타이어인 경우에는 이 시트에 보강을 위한 타이어코트나 금속선을 여러 겹으로 붙인다. 그리고 가황가마에 넣고 가열함으로써 성형과 가황을 동시에 한다. 이와 같이 타이어는 하나씩하나씩 가황가마에 그 재료를 넣고 성형·가황하며 만들어진다.

타이어는 1846년 독일의 토머스 한콕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이듬해에 운송 수단을 위한 고체 고무 모델이 나왔다. 1841년에는 미국의 찰스 굿이어에 의해 경화된 재료가 개발되었으며 1823년 영국의 찰스 매킨토시에 의해 방수용 재료가 개발되었다.


주요 부품[편집]

타이어코드[편집]

타이어코드는 자동차타이어의 안전성, 내구성, 주행성을 보강하기 위해 타이어 속에 들어가는 보강재로서 자동차의 안전과 성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소재이다. 비포장 도로용 타이어에는 나일론 타이어코드를, 일반 승용차에 많이 사용되는 래디얼 타이어(포장도로용)에는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를, 고속주행용 차량(유럽 아우토반 등)에는 레이온 타이어코드를 주로 사용한다.

타이어코드는 ISO에 따른 숫자와 문자로 구성되어있다.

종류[편집]

솔리드 타이어[편집]

솔리드 타이어는 통칭 쿠션타이어라고도 불리며, 고무의 탄성을 이용한 저속 고하중의 물건을 옮기는 지게차 등에 주로 사용된다. 1848년에 R.W.톰슨이 특허를 냈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넥센타이어가 제조하고 있다.

타이어 제조 업체[편집]


함께 보기[편집]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다음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