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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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대표부 또는 타이베이 대표처(臺北代表府/臺北辦事處, Taipei Representative Offices 약칭 TRO)는 중화민국과 단교했거나, 공식 외교 관계를 맺지 않은 나라에서 실질적으로 대사관영사관 업무를 처리하는 기관이다. 대표부 아래로는 사무처가 있다. 대사관영사관과 달리 치외법권이 인정되지 않으며, 정식 외교관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면책 특권 등 외교관의 특혜를 받을 수 없다.

타이베이 경제문화대표처(臺北經濟文化代表處, Taipei Economic and Cultural Representative Office 약칭 TECRO)나 타이베이 경제문화사무처(臺北經濟文化辦事處, Taipei Economic and Cultural Office 약칭 TECO)라는 이름을 쓰기도 한다.

대한민국중화민국1992년대한민국중화인민공화국의 수교로 인해 각각 국교가 단절된 이래 이 대표부를 통해 비공식적으로 제한된 외교를 하고 있다.

주 한국 타이베이 대표부[편집]

주 한국 타이베이 대표부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를 관할하는 중화민국의 대표부 이다. 1994년 1월 25일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경제조, 문화조, 신문조, 관광조(대만관광청), 업무조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 사무처[편집]

주 한국 타이베이 대표부 부산 사무처는 부산, 울산, 대구, 광주, 전라남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하는 주 한국 타이베이 대표부 소속 사무처이다. 2005년 3월 25일부터 정식 업무를 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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