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레 바스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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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레 레이몬 바스케스 로사스
Tabaré Ramón Vázquez Rosas
타바레 레몬 바스케스 로사스
타바레 레몬 바스케스 로사스
우루과이 우루과이제45대 대통령
임기 2005년 3월 1일 ~ 2010년 3월 1일
부통령 로돌포 닌 노보아
후임: 호세 무히카(제46대)

출생일 1940년 1월 17일(1940-01-17) (74세)
출생지 우루과이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정당 광역 전선
학력 우루과이 공화국 대학교
종교 로마 가톨릭
배우자 마리아 옥실라도라 델가도
서명 Firmatabare.JPG
웹사이트 http://www.presidencia.gub.uy/

타바레 레이몬 바스케스 로사스(스페인어: Tabaré Ramón Vázquez Rosas, 1940년 1월 17일 ~ )은 우루과이의 정치인이다. 2005년 ~ 2010년 대통령으로 재직하였다.

몬테비데오 출신이며, 우루과이 국립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여 의사가 되었다. 1976년에는 프랑스의 귀스타브 루시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이후 전문의로 활동하던 중 정치에 뜻을 두게 되어 1990년 중도 좌파 계열의 연합 전선(스페인어: Frente Amplio FA) 소속으로 몬테비데오 시장 선거에 출마, 당선되었다. 1994년까지 시장으로 재직했고, 그 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1996년 연합 전선 대표로 선출되었다. 1999년 대통령 선거에 다시 출마하여, 1차 투표에서는 가장 많은 표를 얻었으나, 2차 투표에서 호르헤 바트예에게 패했다.

2004년 대통령 선거에 세 번째로 출마하여, 노동자와 빈민 계층의 지지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로써 우루과이 건국 이래 최초로 좌파 계열의 대통령이 되었다.

2005년 3월 제39대 대통령 임기가 시작됐으며, 취임 직후 쿠바와 외교관계를 복원하였다. 2008년 6월에는 쿠바를 방문하였다. 미국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반대해 사회복지와 시장개입, 국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유럽식 사회민주주의 경제정책을 표방한다.[1] 그러나 급진적인 반미를 주장하지는 않으며, 미국과의 관계도 중시하여, 미국과 자유 무역 협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태평양 지역 국가들과도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루과이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뉴질랜드[출처 필요]대한민국을 방문하기도 했다.[2] 2008년 8월 30일부터 4박 5일간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이명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여러 명소를 둘러보았으며,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요청했다.[3]

2010년 3월, 5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였다.

주석[편집]


전 임
호르헤 바트예 이바네스
우루과이의 대통령
2005년 ~ 2010년
후 임
호세 무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