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보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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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범위: 백악기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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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과학박물관에 전시된 화석 표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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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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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
| Tarbosaurus bataar Maleev, 1955 |
타르보사우루스(Tarbosaurus)는 “놀라게 하는 도마뱀”(terrifying lizard)이라는 의미로, 아시아에서 발견된 육식공룡중에서 가장 크다. 아시아의 최대 수각류였으며, 아시아의 몽골에서 살았다.
신체 상 특징 [편집]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 큰 공룡으로 꼽히며, 몸길이는 최대 12~14m 정도이며 높이는 5m, 체중은 2~7톤으로 대형 화물트럭과 비슷한 크기이다. 아시아 대륙에서 백악기 후기에 서식한 거대한 육식 공룡으로서, 2족 보행을 한다. 덩치에 비해서 짧은 앞다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두개골의 크기 또한 최대 1.3m 이상으로 매우 크다. 티라노사우루스에 비해, 머리뼈가 얇고 가볍다. 입에는 15cm가 넘는 날카로운 이빨들이 50개나 달려있으며, 한번 물면 어지간해서 놓치는 법이 없었다. 다른 거대 육식공룡과 마찬가지로 3개의 발가락으로 걸어다녔다.
타르보사우루스는 비슷한 시기에 북아메리카에서 살았던 티라노사우루스보다는 크기가 약간 작은 편이다. 영양 섭취는 숨어있다가 순간적으로 먹이를 낚아채거나, 다른 육식 공룡이 먹고 남은 시체를 먹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5m의 머리근육과 턱의 힘은 무려 7t, 뼈를 부술 수 있는 이빨과 턱의 구조로 미루어 볼 때 먹잇감을 단숨에 제압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타르보사우루스의 두개골은 티라노사우루스의 두개골보다 약간 얇다. 티라노사우루스보단 악력이 약간 약했을 것으로 보인다.
보행 [편집]
타르보사우루스는 균형에 문제가 있는 공룡이었다. 머리가 크고 앞다리가 짧아 길고 강력한 꼬리를 빳빳이 세우고 걸어다녔다. 사냥을 하여 영양을 공급받는 타르보사우루스는 만약 다리를 다치면 생존할 수 없다. 무리생활을 하여 다쳐도 영양공급이 가능한 초식공룡과는 달리 거대한 육식공룡들은 단독 생활을 하거나 새끼 몇마리만 키우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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