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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은 영어권에서 쓰이는 이름으로, 남자는 요아킴의 약칭이며, 여자는 킴벌리의 애칭이다. 한국의 성씨인 이 영어를 쓰는 나라에 귀화하여 킴(Kim)이 된 경우도 있다.

인명[편집]

설화[편집]

  • 이영도의 《눈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의 세계관에서 도깨비인간을 ‘킴’이라 부르는데, 이는 한국의 설화에서 도깨비가 인간을 ‘서방’이라 부르는 데에서 비롯되었다는 견해가 유력하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