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틱 아트(kinetic art)는 움직이는 예술·작품 속에 동세(動勢)를 표현하거나 옵 아트와 같이 시각적 변화를 나타내려는 것과는 달리 작품 그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넣은 예술작품을 뜻한다. 따라서 작품은 거의 조각의 형태다. 이러한 경향은 미래파나 다다의 예술운동에서 파생된 것이며 최초의 작품은 마르셀 뒤샹이 1913년 자전거바퀴를 사용해 만든 '모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