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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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싱(Crossing)은 2002년 탈북자들의 베이징 주재 스페인 대사관 진입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4년의 기획·제작 기간을 거쳐 2008년에 공개되었다.

가족의 약과 식량을 구하기 위해 북한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와, 그를 찾아나선 11세 아들의 안타까운 엇갈림을 그렸다. 탈북자 문제를 취급한 영화이므로, 로케이션은 중국, 몽골, 한국에서 비밀리에 행해졌다. 공개 후, 한국의 국회에서도 시사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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