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누드 에네마르크 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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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누드 에네마르크 옌센(Knud Enemark Jensen, 1936년 11월 30일1960년 8월 26일)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1960년 하계 올림픽 사이클 경기 중 사망한 덴마크 사이클 선수이다. 그는 올림픽에서 약물 복용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옌센은 오르후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경기 도중에 넘어졌으며 두개골 골절을 입고 근처의 로마 병원으로 이송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검시관들은 그가 암페타민과 또 다른 약인 니코티닐 알코올을 복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것들을 복용하면 말초신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쳐서 홍조를 띄거나 혈압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1] 1961년 3월 24일, 3명의 검시관들은 그의 사인이 약에 의한 것이 아니라 찌는듯한 더위에 의한 것이라며 최종 보고서에서 발표했다.[2] 그의 가족들은 100만리라를 보상금으로 받았다. (약 1600달러)

그의 죽음은 국제 올림픽 위원회가 1967년에 의학 위원회를 설립하게 했고 프랑스그르노블에서 열린 1968년 동계 올림픽멕시코멕시코시티에서 열린 1968년 하계 올림픽 때 도핑검사를 하게 만들기도 했다.

주석[편집]

  1. Online Medical Dictionary, Ronicol Retard
  2. 뉴욕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