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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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리, 또는 쿠마리 데비네팔에서 힌두교의 살아있는 여신이며, 네팔어로 처녀를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네팔의 힌두교도와 불교도에 의해 숭배된다.

매우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해야 선발되며, 쿠마리가 되면 스스로 걷거나 말을 하면 안된다.

여신의 몸에서 피가 나오면 부정을 탔다고 해서 초경이 시작되면 쿠마리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쿠마리였던 여자와 결혼하면 남편이 죽는다는 말이 있어 결혼하기 쉽지 않다고 한다.

최근 쿠마리 제도가 인권 침해라고 바라보는 시각이 생겨났다.

쿠마리를 다룬 작품으로는 네이버 웹툰에서 현재(2014년 8월) 연재중인 '시타를 위하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