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콩나물 무침

콩나물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음식재료 중 하나로, 그늘에서 발아시킨 대두의 순을 길러 키운 것을 말한다. 데친 후 양념에 무쳐 먹거나 을 끓여 먹기도 한다. 숙취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 해장국 재료로 많이 쓰인다.

특히, 콩나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 가운데 하나인 전주비빔밥의 주 재료이다. 이 밖에도 전주는 남문시장을 중심으로 상인들이 즐겨먹던 콩나물국밥이 유명하며, 전주와 그 부근의 익산, 군산, 김제를 비롯한 전라북도의 대부분 지역의 밥상에서 콩나물요리만큼은 김치와 함께 꼭 빠지지 않는다.

어린 콩나물을 말린 것을 한의학에서는 대두황권(大豆黃卷)이라고 하며, 우황청심환 등을 만드는 재료로 쓰이는데, 이나 자극적인 음식으로 위장에 쌓이는 적혈을 풀어주는 대표적 약재이다.

기원[편집]

한국에서 최초 재배 시기는 삼국시대 말이나 고려 시대 초기로 추정한다. 935년 고려, 태조가 나라를 세울 때 태광태사 배현경이 식량 부족으로 허덕이던 군사들에게 콩을 냇물에 담가 콩나물을 불리어 먹게 하였다

콩나물 재배법[편집]

전통적인 재배 방법은 어두운 색의 천을 씌운 시루에 재를 넣고 물에 불린 콩을 넣어 일정시간마다 물을 갈아주면서 키운다.

콩나물을 이용한 요리[편집]

  • 콩나물비빔밥
  • 콩나물무침
  • 콩나물국
  • 콩나물밥
  • 콩나물국밥
  • 콩나물잡채

관련 단체[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