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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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 육국(六國)은 현대 켈트족의 마음의 고향으로 여겨진다

켈트 국가( - 國家, 영어: Celtic nations)란 켈트족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으로, 구체적으로는 켈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분포하는 일련의 지역을 말한다. 20세기 중엽부터 켈트족의 후예들이 사는 지역들이 적극적으로 그들의 정체성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 지역들에 켈트국가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러나 이는 문화적 소속감을 나타내는 것으로 정치적으로 독립된 국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켈트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들을 켈틱 벨트(Celtic belt/Celtic fringe)라고 부르며 주로 북서부 유럽에 존재한다. 켈틱 벨트에 속하는 지역은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콘월 ,맨 섬, 프랑스의 브르타뉴 반도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켈트인들 자신은 켈틱 벨트란 말을 경멸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스스로는 켈트 국가(Celtic Nations)이란 표현을 선호한다.

한때 브리튼 섬 전역이 켈트족의 영역이었으며, 로마 제국은 영국을 브리타니아라고 불렀다. 브리타니아의 Brits-은 원래 켈트계열의 용어였으나, 점차 앵글로색슨 족 계열의 영국이 대영(Great Britain)이라 불리게 되면서 오늘날에는 켈트어원은 거의 의식되지 않고 오히려 북 아일랜드 구교도들에 의해 영국인(잉글랜드인을 중심으로 한)에 대한 경멸표현으로 쓰일 정도다.

켈트 육국[편집]

켈트 국가는 이하의 여섯 국가와 지역으로 구성된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