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가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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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가의 비운(Kennedy tragedies) 또는 케네디가의 저주(Kennedy Curse)는 미국의 대통령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일가에게 적용되는 연속되는 불운을 말한다. 케네디 대통령은 9남매 중 둘째였으나, 9남매 중 여러 명이 불의의 사고로 젊은 나이에 죽거나, 불구 진단을 받아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했다. 그 외에도 케네디 대통령의 자녀와 조카들도 여러 사고에 연루된 바 있다.
저주가 적용된 사람 목록 [편집]
- 조지프 P. 케네디 주니어 - 조지프 P. 케네디의 장남이자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형이다. 케네디 가문을 이끌 재목으로 큰 기대를 받았으나,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1944년 서유럽 전선의 공중전에서 전사하였다. 유해마저 수습하지 못했다.
- 로즈메리 케네디 -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바로 아래 누이동생이다. 어린 시절 입은 뇌손상으로 약간의 정신 지체 장애가 있어 1941년 뇌엽 절제술을 받았으나 실패하였으며, 이후 보호시설에 수용되어 여생을 보냈다.
- 캐슬린 케네디 캐번디시- 케네디 대통령의 둘째 누이동생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남편을 잃은 데 이어, 1948년 프랑스에서 비행기 사고로 남편의 뒤를 따랐다.
- 로버트 케네디 - 케네디 대통령의 큰남동생으로 형에 이어 대통령감으로 촉망받았으나 1968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선거활동을 하던 중 요르단 주민 시르한 바샤라 시르한에게 암살당했다.
- 에드워드 케네디 - 노년까지 생존하며 미국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존경받았으나, 저주의 초점으로 자주 거론되고 있다. 케네디 대통령의 막내동생으로 여비서의 의문사 이후로 줄곧 그에게 부담이 되고 있었다. 결국 2009년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 패트릭 부비에 케네디 - 케네디 대통령의 막내아들로 1963년 8월 대통령 재직 중 조산아로 태어났으나, 태어난 지 2일 만에 사망했다.
- 에드워드 케네디 주니어 - 에드워드 케네디의 장남. 골암으로 12세에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다.
- 데이비드 케네디 - 로버트 케네디의 넷째로, 약물 과다 복용으로 1984년 사망하였다.
- 존 F. 케네디 주니어 - 케네디 대통령의 아들. 1999년 로버트 케네디의 딸 로리 케네디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경비행기를 몰고 가다 대서양에 추락하여 부인과 함께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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