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가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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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가의 비운(Kennedy tragedies) 또는 케네디 가의 저주(Kennedy Curse)는 미국의 대통령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일가에게 적용되는 연속되는 불운을 말한다. 케네디 대통령은 9남매 중 둘째였으나, 9남매 중 여러 명이 불의의 사고로 젊은 나이에 죽거나, 불구 진단을 받아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했다. 그 외에도 케네디 대통령의 자녀와 조카들도 여러 사고에 연루된 바 있다.

저주가 적용된 사람 목록[편집]

  • 조지프 P. 케네디 주니어 - 조지프 P. 케네디의 장남이자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형이다. 케네디 가문을 이끌 재목으로 큰 기대를 받았으나,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1944년 폭격기 조종사로 무인폭격기 프로젝트인 아프로디테 계획(Aphrodite Project)에 참가하여 폭탄이 가득 실려있는 무인폭격기를 조종하여 이륙, 이후 폭격기를 무인조종으로 전환후 낙하산으로 탈출하도록 되어있었으나 이륙후 알수없는 이유의 무인폭격기 폭발로 사망하였으며 시체도 수습하지 못했다.
  • 로즈메리 케네디 -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바로 아래 누이동생이다. 어린 시절 입은 뇌손상으로 약간의 정신 지체 장애가 있어 1941년 뇌엽 절제술을 받았으나 실패하였으며, 이후 보호시설에 수용되어 여생을 보냈다.
  • 에드워드 케네디 - 노년까지 생존하며 미국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존경받았으나, 저주의 초점으로 자주 거론되고 있다. 케네디 대통령의 막내동생으로 여비서의 의문사 이후로 줄곧 그에게 부담이 되고 있었다. 결국 2009년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 패트릭 부비에 케네디 - 케네디 대통령의 막내아들로 1963년 8월 대통령 재직 중 조산아로 태어났으나, 태어난 지 2일 만에 사망했다.
  • 에드워드 케네디 주니어 - 에드워드 케네디의 장남. 골암으로 12세에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다.
  • 데이비드 케네디 - 로버트 케네디의 넷째로, 약물 과다 복용으로 1984년 사망하였다.
  • 마이클 케네디 - 로버트 케네디의 여섯째로, 1997년 스키를 타다가 사고로 사망하였다.
  • 존 F. 케네디 주니어 - 케네디 대통령의 아들. 1999년 로버트 케네디의 딸 로리 케네디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경비행기를 몰고 가다 대서양에 추락하여 부인과 함께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