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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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캐럴
Camp Carroll
USAG 대구의 일부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캠프 캐럴 (대한민국)
종류 군사 기지
좌표 북위 35° 59′ 46″ 동경 128° 24′ 42″ / 북위 35.9960975° 동경 128.4117221° / 35.9960975; 128.4117221좌표: 북위 35° 59′ 46″ 동경 128° 24′ 42″ / 북위 35.9960975° 동경 128.4117221° / 35.9960975; 128.4117221
건설 1959년
건설 재질 콘크리트
사용 1959년 ~ 현재
현재 상태 사용중
현재 소유자 미국 미국 육군
공공에 개방 아니요
주둔 주한 미국 육군 물자 지원 센터
501 지원 여단
사건 고엽제 등 독극물 매립의혹

캠프 캐럴(Camp Carroll) 또는 캐럴 기지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하고 있는 주한 미군 육군의 기지이다. 1959년 설립되어 이듬해 1960년에 한국 전쟁에서 수훈 십자 훈장을 수여받은 5 보병 연대 72 전투 공병 중대 소속의 찰리 F. 캐럴 중사를 기리기 위해 기념관화되었다.

고엽제 등 각종 독극물 매립[편집]

2011년 5월 미국 애리조나 주 지역방송 KPHO-TV에서 1978년 캐럴 기지에서 근무했던 스티브 하우스(Steve House) 등 3명이 "베트남 전쟁에서 사용하고 남은 다량의 고엽제를 캐럴 기지에 매립하였다"고 증언하였다.[1] 이에 5월 23일 미국 8 군 사령관 존 D. 존슨(Jonh D. Jonhson) 중장은 "1978년 캠프 캐롤 내에 많은 양의 고엽제가 매몰되었다는 주장에 대한 조사에 약간의 진전이 있었다. 우리는 캠프 캐롤에서 1978년에 특정 물질이 매몰되었다는 기록을 찾아냈다."고 밝혔다.[2] 이외에도 1960년대 후반에 제초제인 파라콰트가 매립되었다는 증언도 있으며 1972~75년에는 해골마크 및 독극물이 새겨진 드럼통을 부산항 미군전용부두에서 하역해 캐럴 기지, 동두천 미 2사단, 성환 탄약기지창 등에 공급했던 적이 있다는 것을 전직 카투사가 증언했던 적이 있고 1975~76년에 공병대 헬기장을 건설하면서 폐 페인트가 대량으로 매립되었다는 사실도 확인되었다.[3]

주둔 부대[편집]

  • 주한 미국 육군 물자 지원 센터(US Army Material Support Center - Korea)
  • 501 지원 여단(501st Sustainment Brigade)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33년 만에 드러난 충격적 진실` 주한미군, 고엽제 칠곡 `캠프캐럴`에 묻었다", 《한국경제》, 2011년 5월 20일 작성. 2012년 2월 15일 확인.
  2. "미8군사령관 "캠프캐롤에 특정물질 매몰 기록 찾아내"", 《노컷뉴스》, 2011년 5월 23일 작성. 2012년 2월 15일 확인.
  3. "'캠프캐럴에 독극물 묻었다'..증언ㆍ의혹제기 봇물", 《연합뉴스》, 2011년 5월 22일 작성. 2012년 2월 15일 확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