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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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캑가미국우생학헨리 허버트 고다드가 1912년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 책이다. 이 연구는 Kallikak이라는 가명으로 알려진 한 가문의 유전에 대해 다룬다. 연구소에서 데보라 캘리캑(Deborah Kallikak)의 정신 박약에 대해 연구하던 중 그의 5대조 할아버지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미국 독립 전쟁에 참전하여 퀘이커 여성과 결혼한다. 전투를 치르러 가던중 정신박약을 앓은 여종업원과 한번 만나게 된다. 여종업원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과 그 후손들은 정신지체를 앓고 가난했지만, 부인과 태어난 자녀와 그 후손들은 다 멀쩡했다는 내용이다.

미국우생학 확산에 엄청난 영향을 미쳐 미국에서는 강제불임수술까지 확산되게 만들었지만 이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이들은 대부분 태아 알코올 증후군에 의해 정신 지체를 가졌고, 책에 나온 한명은 유전되는 병이 아닌것으로 밝혀진 다운 증후군에 의해 정신 지체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