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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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Caffebene)는 대한민국의 커피 전문점이다. 2008년 5월에 첫 매장을 열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있다. 사장은 김선권이다. [1][2]

2009년 연예기획사 아이에이치큐와 제휴를 맺어, 한예슬, 최다니엘과 같은 연예인과 드라마를 통한 홍보로 인지도를 넓혔다.[3] 2010년 1월에 백여 개에 불과하던 매장이 이듬해 1월에는 약 450개로 늘어나는 급속한 성장을 이뤘으며, 2012년 2월 1일뉴욕 시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에도 매장을 설립하였다.[3]그리고 2013년 1월에 카페베네가 뉴욕 플러싱에 개점하였다

이후 화덕피자 전문점인 블랙 스미스를 열었다. 드러그스토어 브랜드인 디셈버 24를 런칭했으나, 현재는 철수했다.

차별화[편집]

카페베네는 스타 마케팅, 20~30대가 선호하는 스타일, 회벽의 질감을 살리고 원목과 블루의 느낌을 강조한 인테리어, 붙박이 의자에 노트북용 전원 콘센트 설치, 유럽풍의 편안한 분위기 등으로 기존 시장과의 차별화를 하였다.[2]

김선권 대표의 어록[편집]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이사 는 “세상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꿈을 꾸는 사람, 그리고 실행하는 사람이다. 꿈은 말이 아니라 몸으로 꾸는 것이다"라고 인터뷰에서 언급하였다. 2011년 김선권 대표는 2012년부터는 스타 마케팅을 안 한다고 선언하였다.[4]

논란 및 사건[편집]

카페베네의 커피 맛이 매우 떨어진다는 논란이 있다. [5] 카페베네의 전 본부장이었던 강훈은 매장 500개가 넘어가니 원두 재료, 로스팅 기술, 매장 직원의 커피 추출법에 대한 관리가 잘 안 돼, 카페베네의 커피 맛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쓴 맛이 강하다는 의견이 많다고 전했다. [5] 시고 떨떠름 하다는 여론도 있었다 [6]

무리하게 가맹점을 확장한다는 비난이 있다. [4]상권이 겹치는 가맹점주의 피해가 있었는데, 카페베네의 전 본부장이었던 강훈은 무리하게 가맹점 확장을 했다고 실토하였다. [5] [7] [8]

2013년 2월 23일 카페베네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공포스러운 장면이 떠올라 이용객들을 불편하게 했다. 현재 카페베네 창에는 공포영화의 한 장면처럼 한 여인이 머리카락 사이로 내려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 뜨며 해커의 이메일 주소 등 해커의 신상에 대한 짤막한 글이 떴다.자사 홈페이지가 해킹당했지만 고객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발생한 카페베네 홈페이지 해킹사건에 대해 일명 '누리꾼 수사대'가 해킹범 수사에 나섰다. 각종 블로그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누리꾼들은 해킹범이 일본 혹은 터키 사람으로 추정되며 '디페이스먼트(홈페이지위변조)'라는 해킹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미뤄 해당 사이트에 대한 내부 서버 접근권한까지 가질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 된다는 등의 분석을 내놓았다.

주석[편집]

  1. 카페베네.
  2.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 "가맹점과 손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3. 주진우 기자. "카페베네의 습격, 골목을 점령하다", 《시사인》, 2011년 3월 2일 작성.
  4. ""겹치기 상권? 오해다! 내년부터 스타 마케팅 안 한다"".
  5. ""카페베네 매장 관리 안 되니 커피 맛 떨어져"", 《오마이뉴스》.
  6. 오주연 기자. "[나는 유·달이다]카페베네 커피가 맛없다고?", 2012년 5월 14일 작성.
  7. "카페베네의 '미스터리' "월 5000만원이라는데 급매물은 왜?"".
  8. 주진우 기자. "카페베네의 습격, 골목을 점령하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