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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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카페베네
Caffebene
산업 분야 커피가맹점 프랜차이즈
커피의 제조 및 판매업
이탈리안 레스트랑 프랜차이즈업
창립 2008년 11월 17일
창립자 김선권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701 베네타워
핵심 인물 김선권 (대표이사)
자본금 32억원 (2013년 12월 31일 기준)
매출액 1,873억 8,301만원 (2013년 12월 31일 기준)
영업이익 39억 5,278만원 (2013년 12월 31일 기준)
순이익 19억 6,161만원 (2013년 12월 31일 기준)
자산 총액 1,699억 4,281만원 (2013년 12월 31일 기준)
주요 주주 김선권(63.52%)
(주)비앤에스컨설팅(5.47%)
㈜에이치피디자인(1.86%)
(주)카페베네(1.21%)
기타(27.94%)
(2013년 12월 31일 기준)
웹사이트 http://www.caffebene.co.kr

카페베네(Caffebene)는 대한민국의 커피 전문점이다. 2008년 5월에 천호동에 첫 매장을 열었다.[1] 본사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01 베네타워이다. 최근 실적악화로 인한 적자전환과 잇다른 신규사업 실패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청담동 본사 사옥을 매각하였고, '세일앤드리스백' 방식으로 매각 후 이를 재임대해서 사용하고 있다.[2] 대표이사는 김선권이다. [3][4]2009년 연예기획사 아이에이치큐와 제휴를 맺어, 한예슬, 최다니엘, 장근석, 송승헌과 같은 연예인과 드라마를 통한 스타마케팅 및 PPL로 인지도를 넓혔다.[5] 2010년 1월에 백여 개에 불과하던 매장이 이듬해 1월에는 약 450개로 늘어나는 급속한 성장을 이뤘으며, 2012년 2월 1일뉴욕 시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에도 매장을 설립하였다.[5]그리고 2013년 1월에 카페베네가 뉴욕 플러싱에 개점하였다. 2013년말 기준으로 카페베네의 부채비율은 665%, 영업이익율은 2%이다.[6] 현재 사우디, 중국, 미국, 일본, 캄보디아 등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주로 미주지역에 역점을 두고 미국 내 16개 매장 운영과 300여개의 가맹점을 목표로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7][8][9]

연혁[편집]

  • 2008년 4월 : 직영매장 1호점 오픈.
  • 2008년 5월 : 본사 사옥 입주.
  • 2008년 6월 : 전주 MBC 및 주요상권 가맹점 10호점
  • 2009년 1월 : BI, CI 리뉴얼 작업.
  • 2009년 6월 : 50호점 돌파.
  • 2009년 11월 : 본사사옥 이전(청담동)
  • 2010년 7월 : 브라질 현지농장과 커피재배 계약, 로스팅 플랜트 준공
  • 2010년 10월 : 300호점 기념행사. 미국현지 법인설립
  • 2010년 12월 : 커피아카데미 준공식
  • 2011년 1월 : 500호점 돌파.
  • 2011년 12월 : 사원복지제도 '베네하우스' 준공
  • 2012년 2월 : 해외1호점으로 미국 뉴욕타임스퀘어점 오픈
  • 2012년 7월 : 800호점 돌파.
  • 2013년 8월 : 카페베네 전 세계 1000호점 돌파.
  • 2013년 10월 : 중국 100호점 돌파
  • 2013년 11월 : 캄보디아, 대만 1호점 오픈
  • 2013년 12월 : 일본 1호점 오픈, 몽골 1호점 오픈
  • 2014년 2월 : 미국 맨해튼 첫 가맹점 오픈
  • 2014년 3월 : 카페베네 말레이시아 1호점 오픈
  • 2014년 5월 : 한국 지적장애인 복지협회와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MOU체결
  • 2014년 7월 : 커피 머그컵 기네스 월드 레코드 등재
  • 2014년 8월 : 카페베네 베트남 1호점 오픈


주요 관계자[편집]

  • 김선권 (대표이사)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이사 는 “세상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꿈을 꾸는 사람, 그리고 실행하는 사람이다. 꿈은 말이 아니라 몸으로 꾸는 것이다"라고 인터뷰에서 언급하였다. 2011년 김선권 대표는 2012년부터는 스타 마케팅을 안 한다고 선언하였다.[10]

  • 강훈 ( 前 할리스커피 창업자, 前 카페베네 본부장, 현 망고식스 대표)

1997년 신세계에서 스타벅스 국내 런칭 팀에 들어가면서 커피와 첫 인연을 맺은 후, 미국 스타벅스 본사에서 석달동안 직접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들어왔으나 당시 IMF 외환위기로 국내 런칭이 무기한 연기되자, 회사를 나와 퇴직금 1,500만 원을 가지고 직접 ‘할리스 커피’ 브랜드를 런칭한다.[11] 강남역 지하 14평 매장에서 시작한 할리스 커피는 5년 만에 40여 개 매장을 가진 국내 최초의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으나 개인의 힘으로 브랜드를 더 키우는 데 한계를 느꼈고, 할리스커피를 사람들이 익히 기억할 수 있고 전문적인 경영으로 브랜드를 키우기 위해 CJ의 플래너스에 경영권을 넘겨주었다. 할리스 커피를 매각한 후 2년 동안은 동종 사업에 손을 댈 수 없다는 계약 조항이 있었기 때문에 올인 테마파크, 바이오 사업(손세정제), 커피 도매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었지만 번번히 실패를 경험하고 5년만에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강남의 한 카페를 위탁경영해주는 것으로 커피업계에 복귀했다. 그 후, 카페베네라는 커피체인을 설립하였지만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던 김선권을 만나서 새롭게 모델선정, BI, PPL 마케팅 등 기획에 참여하였다. 싸이더스 아이에이치큐의 정훈탁을 만나서 싸이더스에게 5%의 로얄티와 지분을 주고 마케팅을 제휴하고,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접목해 다른 커피 브랜드들과는 차별화하겠다는 스타마케팅 계획을 실행시킨 장본인이다.[12][13] 초기 모델로 정우성이 거론되었으나, 정우성의 거절로 무산대고 당시 환상의 커플로 인기몰이 중인 한예슬을 광고 모델로 선정하였다.[14] 2009년 5월, 싸이더스 소속연예인 100여명에게 유효기간 1년짜리 하루 4만원까지 쓸 수 있는 VIP카드를 발급하고 카페내부를 지나야지 연기학원과 싸이더스 사무실을 지나갈 수 있는 압구점 본점을 오픈하고 성공시켰다.

인테리어[편집]

카페베네는 스타 마케팅, 20~30대가 선호하는 스타일, 회벽의 질감을 살리고 원목과 블루의 느낌을 강조한 인테리어, 붙박이 의자에 노트북용 전원 콘센트 설치, 유럽풍의 편안한 분위기 등으로 기존 시장과의 차별화를 하였다.[4] 카페베네 매출의 절반 이상이 커피보다 인테리어 및 설비 부분에서 발생한다. 이를 놓고 업계 일각에서는 800개가 넘는 국내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가 문어발식 확장을 통해 가맹점의 수익을 올리기보다 매장 인테리어로 회사 수익을 올리는데 주력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15] 프랜차이즈 사업은 신규 가맹점에서 받는 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 등으로 큰 수익을 내지만, 기존 가맹점에 원재료를 공급하고 받는 수입이 주 수입원이 돼야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카페베네는 인테리어 비용이 매출의 50%를 넘는 반면 본업인 커피판매에서는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끊임없이 신규 매장을 열어야 이익이 나는 구조다. [16]

신규사업실패[편집]

이탈리안 피자 파스타 전문점 블랙 스미스를 열었다.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블랙스미스에 무허가로 축산물을 판매하다가 적발되기도 하였다. [17] 베이커리 마인츠돔, 드러그스토어 브랜드인 디셈버 24를 런칭했으나 6개월만에 철수하고, 블랙스미스와 마인츠돔 사업을 관할하는 법인 ‘비앤에스 에프앤비(B&S F&B)’를 물적 분할을 통해 설립한 뒤 곧바로 마인츠돔의 창업자인 홍종흔에게 회사 지분 50%를 매각한 이후 홍종흔이 독자적으로 경영하고 있으며 카페베네는 이 회사의 지분 45%를 보유하고 있지만 경영에는 관여하고 있지 않다.[18]

논란 및 사건[편집]

카페베네의 커피 맛이 매우 떨어진다는 논란이 있다. [19] 카페베네의 전 본부장이었던 강훈은 매장 500개가 넘어가니 원두 재료, 로스팅 기술, 매장 직원의 커피 추출법에 대한 관리가 잘 안 돼, 카페베네의 커피 맛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쓴 맛이 강하다는 의견이 많다고 전했다. [19] 시고 떨떠름 하다는 여론도 있었다 [20] 상권분석이 철저히 이뤄지지 않아 여러 가맹점을 무분별하게 허가해 카페베네 가맹점주들에게 고스란히 피해로 돌아온다는 논란도 있다. 창업시장에 ‘급매물’로 나온 커피전문점 80%가 카페베네라는 뉴스 등이 그 대표적 사례다. [1][21][10] 대부분은 고수익을 보장한다면서도 점주의 사정으로 운영이 어렵게 됐다며 '급매'자를 달고 나온 매물들인 것으로 파악되지만, 업계에서는 고수익이 보장된다면 과연 이처럼 급매물이 쏟아질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19] [22] [23]

2013년 2월 23일 카페베네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공포스러운 장면이 떠올라 이용객들을 불편하게 했다. 현재 카페베네 창에는 공포영화의 한 장면처럼 한 여인이 머리카락 사이로 내려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 뜨며 해커의 이메일 주소 등 해커의 신상에 대한 짤막한 글이 떴다.자사 홈페이지가 해킹당했지만 고객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발생한 카페베네 홈페이지 해킹사건에 대해 일명 '누리꾼 수사대'가 해킹범 수사에 나섰다. 각종 블로그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누리꾼들은 해킹범이 일본 혹은 터키 사람으로 추정되며 '디페이스먼트(홈페이지위변조)'라는 해킹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미뤄 해당 사이트에 대한 내부 서버 접근권한까지 가질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는 등의 분석을 내놓았다.

현재 한국도로공사와의 88억여원의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 중이다. 2013년 2월 한국도로공사와 중부고속도로 하남 만남의 광장 휴게소를 커피 테마파크로 조성하는 900억원 규모의 민자유치 개발사업자로 선정됐으나, 체결 이후 카페베네의 전반적인 사업이 부진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계약 이행에 차질이 생겨 제대로 이행을 못하자 3개월 뒤에 계약해지 통보를 받고 도로공사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24]

참고 자료[편집]

  • 《스타벅스를 이긴 토종 카페 카페베네 이야기》 강훈(저자) .다산북스. 2011년 04월 08일. ISBN 9788963705453.
  • 《꿈에 진실하라 간절하라》 김선권(저자) .21세기북스. 2012년 11월 15일 . ISBN 9788950944247.

주석[편집]

  1. 블랙스미스, 카페베네 답습하나?.더피알.2012년 7월 30일.
  2. 청담동 사옥 매각키로.프라임경제.2014년 3월 11일.
  3. 카페베네.
  4.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 "가맹점과 손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5. 주진우 기자. "카페베네의 습격, 골목을 점령하다", 《시사인》, 2011년 3월 2일 작성.
  6. 커피전문점 '1호 상장' 물 건너가나.한국경제.2014년 4월 15일.
  7. 북부 뉴저지 공략.뉴욕중앙일보.2014년 3월 6일.
  8. 뉴욕 매장 확 늘어난다.뉴욕중앙일보.2014년 2월 7일.
  9. 가맹점 사업설명회.미주한국일보.2014년 3월 15일.
  10. ""겹치기 상권? 오해다! 내년부터 스타 마케팅 안 한다"".
  11. 강훈 망고식스 사장.서울경제.2011년 7월 1일.
  12. "커피도 이젠 토종 시대 떡과 함께 한 잔 어때요".한국일보.2009년 11월 20일.
  13. CEO lounge 강훈 망고식스 사장.매경이코노미.2011년 4월 19일.
  14. 한예슬 내세워 카페베네와 손잡고 커피사업 진출.연합뉴스.2009년 2월 23일.
  15. 카페베네 ‘神話’ 김선권 대표, 인테리어 장사 논란 왜(?).KJTIMES.2013년 1월 7일.
  16. ‘김선권식 문어발 확장’ 결국 탈났나?.월요시사.2013년 3월 28일.
  17. 자회사 '블랙스미스'에 무허가 축산물 판매.SBSCNBC.2014년 5월 22일.
  18. 시달리는 카페베네 돌파구 있나?.시사포커스.2014년 4월 11일.
  19. ""카페베네 매장 관리 안 되니 커피 맛 떨어져"", 《오마이뉴스》.
  20. 오주연 기자. "[나는 유·달이다]카페베네 커피가 맛없다고?", 2012년 5월 14일 작성.
  21. 시달리는 카페베네 돌파구 있나?.시사포커스.2014년 4월 11일.
  22. "카페베네의 '미스터리' "월 5000만원이라는데 급매물은 왜?"".
  23. 주진우 기자. "카페베네의 습격, 골목을 점령하다".
  24. 카페베네, 실적 부진에 이미지 추락으로 증시상장 물건너 가나?.스포츠조선.2014년 5월 28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