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타고 공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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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의 중심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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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고 공의회는 카르타고 지역에서 열린 일련의 지역 공의회를 의미한다. 이 곳에서 열린 회의는 시노드급의 지역 공의회 임에도 불구하고, 교회 역사 상 상당히 주목할만한 결정 몇 개가 이뤄졌는데, 특히 4세기 말부터 5세기 초에 걸쳐 열린 신-구약 성경 목록의 결정이 선포된 회의는 기독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 251년에 처음 열린 시노드는 키프리아누스의 주도 하에 노바티아누스파를 정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255년과 256년에는 이단들의 세례 효력의 인정 여부를 놓고 키프리아누스의 주도로 열렸다.
  • 397년에 열린 카르타고 공의회에서는 히포 공의회에서 결정된 성경 목록을 재확정하였다.[1] 이는 419년 보니파시우스 1세 로마 교황의 재가를 얻어 공식적으로 재확인되었다.[2]
  • 418년의 카르타고 공의회에서는 펠라기우스의 주장이 단죄되었다.


성경 목록 결정[편집]

서방 교회와 그 전통을 계승한 로마 가톨릭교회는 397년과 419년 회의에서 결정된 성경 목록 전체를 그대로 수용하였고,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이를 재확인하였다.

트리엔트 공의회 결정에 반발한 개신교히에로니무스의 견해를 따라서 구약에서는 유대교 타나크의 목록을 새롭게 받아들이고, 카르타고 공의회 목록 중에서 신약만을 수용하였다.

동방 교회와 그 전통을 계승한 정교회퀴니섹스툼 공의회에서 카르타고 공의회의 결정 사항을 부분 수정과 보완을 거쳐 수용하였고, 예루살렘 시노드에서 이 입장을 재확인하였다.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397년에 재확인되고 419년에 최종 결정된 성경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3]


교회법 제 24조 (2경전(외경) 문서는 이탤릭체로 표기한다)


구약


창세기

탈출기(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눈의 아들 여호수아

판관기(사사기)

열왕기 4권 (사무엘 상하/열왕기 상하)

역대기 2권

다윗의 시편

솔로몬의 책 5권 => 지혜서, 집회서 포함

열두 소선지서

이사야

예레미야

에제키엘(에스겔)

다니엘

에스테르(에스더)

에즈라(에스라) 2권

토비트

유딧

마카베오(마카비) 2권


신약


복음서 4권

사도행전

바오로(바울) 서간 14서

베드로 서간 2서

요한 서간 3서

야고보서

유다서

요한 묵(계)시록


  1. History of the Councils of the Church, Karl Joseph von Hefele
  2. A General Survey of the History of the Canon of the New Testament, B.F. Westcott
  3. Dionysius Exiguus, Statuta Concilii Afric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