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소설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추리소설(推理小說)은 탐정이나 형사등을 주인공으로 하여 범죄나 사건을 해결하는 것을 줄거리로 하는 소설이다. 추리소설의 주인공은 대개 탁월한 조사 능력과 독특한 개성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주인공의 동료나 조수가 사건을 기록하거나 이야기의 흐름을 설명하는 화자로 등장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홈즈와 함께 나오는 왓슨이나, 푸아로와 함께 나오는 헤이스팅스가 대표적 예다. 이 인물들은 나름 추리는 하지만 늘상 친구인 탐정들보다 한발 늦는 인물들이다.

목차

[편집] 최초의 추리소설

최초의 추리소설은 에드거 앨런 포1841년작 〈모르그가의 살인사건〉(The Murders in the Rue Morgue)으로 알려져 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탐정인 오귀스트 뒤팽은 독특한 성격과 뛰어난 관찰력을 지닌 탐정으로 후일 많은 추리소설 주인공의 원형이 되었다. 이후에 포는 뒤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추리소설을 지속적으로 발표하였는데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1843년), 〈도둑맞은 편지〉(1844년)가 대표작이다.

[편집] 작가와 대표작의 주인공

[편집]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한 미니시리즈

13부작 미니시리즈머독 미스터리》(The Murdoch Mysteries,2008년작)은 캐나다 추리작가 모린 제닝스가 1997년부터 6권의 작품으로 연재한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빅토리아 시대인 1895년 캐나다 토론토를 배경으로 하며, 등장인물은 머독 형사,여성법리학자 줄리아 오그넌 박사, 크랩트리 순경,브래켄리드 경감이다.[1] 드라마는 형사 머독이 해박한 과학지식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해,당시 캐나다 사회의 어두운 부분들을 드러내고 있다. 칼 쿤스등이 감독했으며, 야니크 비숑, 헬레네 조이, 토머스 크레이그, 조니 해리스등이 출연했다. 대한민국에서는 교육방송 《세계 명작드라마》에서 2008년 4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5시 50분부터 50분간 방영했으며, 2008년9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금요일 12시10분부터 재방영하고 있다.

[편집] 주석

  1. 교육방송 세계명작 드라마 홈페이지의 머독 미스터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