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선거 선거운동풍경

총학생회(總學生會, General students' association)은 각 대학교에 있는 학생자치기구를 가리킨다.

역사 및 성향[편집]

역사가 오래 된 총학생회는, 보통 4.19를 전후로 결성되었으며[1] 이 범주에 속하지 않는 대부분의 총학생회는 보통 개교와 함께 결성되었다.

4.19전후로 결성된 단체의 특성상 민주화와 관련이 깊은 조직이 많으며 2000년대 초반까지는 보통 운동권 성향의 정치적 총학생회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어느정도 민주화가 정착된 2002년을 전후로 학생복지 중심의 비운동권 총학생회가 고개를 들고 주류를 이루기 시작했다. [2] 하지만 이명박정부 이후 각종 정책과 촛불집회등의 여파로 인해 운동권 총학생회가 약진을 보이기도 했으며 [3] 요즘은 운동권비운동권의 구분자체가 모호해졌다. [4]

비판[편집]

대학생들의 조직이지만, 정치적인 성향을 띄어 갖은 비리도 존재하는 조직[5]도 있으며 때에따라서는 이해관계 및 대립, 충돌등이 있어 한국정치의 폐해를 답습하는 경우도 있다. 부적절한 선거운동으로 인해 경고누적등으로 강제사퇴가 되거나[6], 학사경고 누적으로 인한 퇴학[7], 또는 성폭력의혹[8]으로 인한 후보자격 상실등의 사건이 있다. 극한으로 치닫는 경우 법적소송까지 가는 사례도 있다.[9] 총학생회장이 단과대 학생회장에 의해 탄핵되는사례도 있었으며[10] 선거관리위원회실에 감청장비를 설치하거나 [11]개표 전 사전개봉[12]을 하는등의 사건도 있었다. [13]

또한 학생들만이 아닌 외부조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경우가 있으며, 폭력조직과 연계하는 사례도 보도된 바가 있다. [14]

주요 업무[편집]

학교와 학생의 다리라고 할 수 있는 총학생회는 학교의 발전과 단합을 위해 존재한다.

대한민국 사회에의 영향[편집]

총학생회 조직은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와 매우 밀접하다. 총학생회의 모체가 대부분 4.19를 전후로 결성[1]되었으며, 이후 6.3 항쟁 등 여러 학생운동을 주도하거나 가담하기도 했다.


같이보기[편집]

대한민국의 총학생회[편집]

자세한 분류는 분류:총학생회를 참고

주석[편집]

  1.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한양대학교 총학생회등이 이에 해당한다. 자세한 연혁은 각 문서를 참고
  2. "2002년 총학생회장 선거 비운동권 새바람", 《한국대학신문》, 2001년 12월 14일 작성.
  3. "총학생회 선거 판도 촛불이 바꿔놓았다", 《시사IN》, 2008년 12월 11일 작성.
  4. "[사회]대학총학생회 ‘운동권’부활했다?", 《위클리 경향》, 2008년 12월 23일 작성.
  5. 보통 운동권 계열 총학생회와 비운동권 또는 뉴라이트 계열 총학생회가 있다.
  6. 2010년 이화여대 총학생회 선거본부 중 한팀, 2010년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 선거본부 중 한팀. 문단끝의 주석 참고
  7. 2008년 재임중이던 한양대학교 총여학생회장. 한양대학보 관련기사
  8. 2010년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 선거본부 중 한팀. 문단끝의 주석 참고
  9. 2010년 경상대학교 총학생회 선거. 문단끝의 주석 참고.
  10. 서울대학교총학생회. 자세한 내용은 황라열 문서 참고
  11. 2010년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선거본부중 하나. 문단끝의 주석 참고
  12. 2010년 서울대학교 선거관리위원회. 문단끝의 주석 참고
  13. ""법적 소송도 불사" … ‘정치권 뺨치는’ 대학 총학선거", 《조선일보》, 2009년 11월 26일 작성.
    "`사전개봉.성추행' 대학 총학선거 시끌(종합)", 《연합뉴스》, 2009년 11월 26일 작성.
  14. "대학 총학선거 개입 '조폭' 4명 검거", 《연합뉴스》, 2009년 12월 1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