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5센티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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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센티미터
秒速5センチメートル
장르 드라마, 로맨스
영화
감독 신카이 마코토
제작 코믹스 웨이브 필름
각본 신카이 마코토
음악 텐몬
언어 일본어
저작권 표기 신카이 마코토
코믹스 웨이브 Inc.
소설
저자 신카이 마코토
번역 대한민국 이형진
출판사 일본미디어 팩토리
대한민국대원씨아이
레이블 대한민국 NT 노벨
연재기간 2007년 11월 29일 ~
권수 단편
그 외 원작자가 직접 씀.

초속 5센티미터》(일본어: 秒速5センチメートル, 영어: 5 Centimeters Per Second: A chain of short stories about their distance)는 2007년 3월 3일에 공개된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감독은 신카이 마코토. 2007년의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에서 Best Animated Feature Film을 수상했다.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에 이은 신카이 마코토의 4번째 작품이다. 시부야 시네마라이즈를 시초로 그 외 지방에서도 상영되었다. 또, 2월 16일 정오부터 3일에 걸쳐 야후 프리미엄 회원, 야후 BB 회원에 한정한 서비스로, 제1화 〈벚꽃 이야기〉의 무료 시사회가 행해졌다. 2007년 7월 19일에 DVD가 발매되었고, 같은 해 10월 19일부터 대여가 개시되었다. 또 《다빈치 지》(미디어 팩토리)에서 신카이 마코토 자신에 의해 같은 이름의 소설도 연재되었다. 각각의 이야기를 전편과 후편으로 나눈 6화 구성으로 2007년 11월 16일 소설의 발행본이 발매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7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영화제 개막작으로 처음 공개되었으며, 그 후, 2007년 6월 20일에 정식으로 일반 극장에서 상영되었다(정식 개봉일은 6월 21일이었지만, 실제로 처음 상영한 것은 6월 20일이다.).

또한 2007년 8월 23일에는 태원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DVD를 출시하였으며, 한정판 DVD-BOX에는 일본에서 발매한 DVD-BOX와는 달리 DISC 3가 빠져있고 대신에 2007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의 스크린 토크를 포함하여 발매되었다.

2010년 2월에는 신카이 마코토가 쓴 소설도 대원씨아이를 통해 한국어로 번역·출판되었다.

스토리[편집]

본 작품은 〈벚꽃 이야기〉, 〈코스모나우트〉, 〈초속 5센티미터〉의 3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벚꽃 이야기[편집]

도쿄의 초등학생인 도노 다카키와 시노하라 아카리는 서로 다른 사람은 모르는 특별한 생각을 품고 있었다. 하지만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아카리는 도치기로 전학을 가고, 그들은 만날 수 없게 된다. 다카키가 중학교에 입학하고 반년이 지난 여름의 어느 날, 도치기의 아카리로부터 편지가 도착한다. 그것을 계기로 편지를 주고받게 된 둘, 하지만 그 해 겨울에 이번에는 다카키가 가고시마로 전학을 가기로 정해졌다. 가고시마와 도치기는 절망적으로 멀다. 이제 더 이상은 만나는 것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다카키는 도치기의 아카리를 만나러 간다. 하지만 그 날은 폭설이 내렸고, 당초의 예정은 열차의 지연으로 대폭 착오가 생긴다. 시간만이 잔혹하게 흐르고 있다. 그 날, 두 사람 사이에는 영원과 순간이 교차하며 내리쏟아졌다. 다카키와 아카리의 재회와 이별의 날을 시간의 경과와 함께 그린다. (총 28분)

코스모나우트[편집]

다네가 섬의 고등학교 3학년인 스미다 가나에는 중학교 2학년 봄에 도쿄에서 전학 온 급우인 도노 다카키를 좋아하지만 고백을 못하고 있다. 게다가 졸업이 다가오는 자신의 진로에 관해서도 정하지 못하고, 취미인 서핑에서도 파도 위에 서는 것이 안 되는 슬럼프에 빠져 있다. 어느 날 다카키가 졸업 후는 도쿄의 대학으로 간다는 것을 안 카나에는 다시 파도의 위에 서는 것이 가능해진 그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총 22분)

초속 5센티미터[편집]

토우노 타카키는 높은 곳을 노리고 있었지만, 그것이 어떤 충동에 사로잡혔는지는 알지 못했다. 일에 쫓기는 나날. 3년 동안 사귀었던 여성으로부터는 1000번이나 문자를 주고 받았지만 마음은 1cm정도 밖에 가까워지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마음이 그녀에게 향해있지 않다는 것을 간파당해 버린다. 다카키의 마음은 지금도 그 중학생 때의 눈 내리던 밤 이래로 계속, 누구 한 사람의 여성을 뒤쫓아 가고 있었다. 한편, 아카리는……. 어른이 된 그들의 자신에게의 자문자답을 통해 정신의 방황을 그린 표제작. (총 15분)

주요 등장인물[편집]

토오노 타카키 (遠野 貴樹 とおの たかき[*])
성우:미즈하시 켄지
주인공. 초등학교 3학년 봄에 세타가야의 초등학교에 부모의 일의 사정으로 전학 왔다. 그로부터 1년 후인 초등학교 4학년 봄에, 같은 반에 전학 온 시노하라 아카리와 처음 만난다. 둘 다 부모의 전근이 많아 전학을 계속하고 있던 터. 밖에서 많은 이들과 노는 것보다도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이 좋았다는 공통점대로 친밀함은 늘어간다. 성격은 어른스러운 타입이지만, 급우들로부터 이상하다고 생각돼 울음을 터뜨리게 된 아카리를 당당하게 도와주는 등 학급의 다른 남자와는 다른 강함을 내면에 감추고 있다. 중학교 1학년 여름에 아카리로부터 편지를 받고 이후 편지를 계속 주고받지만, 1학년 3학기 종료와 함께 가고시마의 다네가 섬에 있는 중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다시는 아카리를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혼자 도치기의 아카리 곁으로 전차를 타고 향하게 된다.
시노하라 아카리(しのはら あかり)
성우:콘도 코미(제1화 <벚꽃 이야기>) / 테라오 아야카 (제3화 <초속 5센티미터>)
다카키의 첫사랑의 상대인 어느 동급생. 다카키의 짝사랑이 아닌, 어릴 때부터도 서로 사랑한 사이였다. 초등학교 4학년의 봄에 시즈오카로부터 도쿄의 세타가야에 부모의 사정으로 전학을 오고, 처음 다카키와 만난다. 다카키와 마찬가지로 이 즈음은 몸이 약했고, 밖에서 노는 것보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는 것이 좋았다. 그 때문에 다카키와 가까워졌지만, 내향적인 성격 탓에 급우들에게 다카키와의 관계가 이상하게 여겨져도 받아넘기는 것이 어려웠다. 그런 자신을 당당히 지켜주는 다카키에 대해 좋아하는 감정을 품게 되었지만,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부모의 사정으로 도치기로 전학을 간다. 떨어지게 된 지 반년 후, 다카키에게 편지를 처음 보내고 둘은 편지를 주고받기 시작한다. 그 후, 가고시마로의 전학이 결정된 다카키와 재회의 약속을 한다.
스미타 카나에(すみた かなえ)
성우 : 하나무라 사토미
다카키와 가고시마의 다네가 섬에서 같은 중학교 급우가 된 여자 아이. 가족은 부모와 언니 한 명이다. 중학교 2학년 봄에 처음 만난 그 날부터 도쿄에서 전학 온 다카키에게 다른 남자아이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끼고, 그를 좋아하게 된다. 고등학교도 다카키와 같은 고등학교에 가고 싶다고 마음 먹어 필사적으로 공부해 합격을 했지만,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고백하지 못한다. 내면에 정열을 감추는 타입으로 오직 다카키를 계속 생각한다. 자신의 장래가 정해지지 않아 불안을 느끼고, 자신 있던 서핑에서도 계속 파도에 올라서지 못하는 슬럼프에 빠진다. 자신감을 되찾고 다시 파도에 올라서게 된 때, 다카키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제작 스태프[편집]

작품의 무대[편집]

  • 이와후네 정 – 제1화 벚꽃 이야기의 무대
  • 고토쿠사 역- 제1화 벚꽃 이야기에서 등장
  • 나카타네 정- 제2화 코스모나우트의 무대
  • 가고시마 현립 나카타네 고등학교 – 코스모나우트의 주 무대인 고등학교

관련 항목[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