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가 익어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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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바티스트 클레망
사진사 나다르의 사진

체리가 익어갈 무렵(프랑스어: Le Temps des cerises)는 1866년에 발표된 샹송으로, 작사는 장 바티스트 클레망이 하였고, 작곡은 앙투안 르나르가 하였다.

이 곡은 많은 버전이 있으며, 그 중 샤를르 트레네가 부른 곡이 잘 알려져 있다. 1996년 1월 10일 바스티유에서 바바라 헨드릭스가 전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미테랑 추모하면서 부른 적이 있다. 또, 이브 몽땅이 부른 적이 있으며, 2008년에는 벨기에 팝 그룹 후버포닉의 리더 싱어 기키 아르나에르트과 벨기에 팝 가수 Bobbejaan Schoepen이 함께 불렀다. 또, 느와르 데지르가 부른 버전도 있다.

배경[편집]

체리가 익어갈 무렵은 파리 코뮌에 헌정된 곡이기도 하다. 당시 나폴레옹 3세 치하에서 불리던 노래지만, 보불 전쟁에서 프랑스가 패하고, 임시정부가 프로이센베르사유 조약을 맺자, 이에 반기를 든 파리 시민과 프랑스 노동자 계급이 1871년 3월 18일 새 자치정부인 파리 코뮌을 세운다. 하지만, 프로이센의 지원을 받은 임시정부군에 의해 자치정부 파리 코뮌 세력은 진압되었다. 이 시기 장 바티스트 클레망은 파리 코뮌에 가담한 전력이 있다. 1871년 5월 22일에서 28일간을 파리 코뮌이 진압된 일을 피의 일주일(Semaine sanglante)이라고 한다.

체리는 서로 다른 의미를 가리키기도 하는 데 파리 코뮌에서 사용한 적기와 를 의미해 자유, 단결, 저항를 상징하기도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환희와 기쁨을 나타내기도 한다.

대중문화[편집]

노랫말[편집]

Quand nous chanterons le temps des cerises (Quand nous en serons au temps des cerises)
Et gai rossignol et merle moqueur
Seront tous en fête
Les belles auront la folie en tête
Et les amoureux du soleil au cœur
Quand nous chanterons le temps des cerises
Sifflera bien mieux le merle moqueur

Mais il est bien court le temps des cerises
Où l'on s'en va deux cueillir en rêvant
Des pendants d'oreilles...
Cerises d'amour aux robes pareilles (vermeilles)
Tombant sous la feuille (mousse) en gouttes de sang...
Mais il est bien court le temps des cerises
Pendants de corail qu'on cueille en rêvant !

Quand vous en serez au temps des cerises
Si vous avez peur des chagrins d'amour
Évitez les belles !
Moi qui ne craint pas les peines cruelles
Je ne vivrai pas sans souffrir un jour...
Quand vous en serez au temps des cerises
Vous aurez aussi des chagrins d'amour !

J'aimerai toujours le temps des cerises
C'est de ce temps-là que je garde au cœur
Une plaie ouverte !
Et Dame Fortune, en m'étant offerte
Ne pourra jamais calmer ma douleur...
J'aimerai toujours le temps des cerises
Et le souvenir que je garde au cœur !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