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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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인권위원회(天主敎人權委員會)는 하느님의 모상으로 태어난 인간이 존엄성과 보편적 진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공동체로서, 교회 안에 있으나 교회를 넘어 소외받고, 억울한 일들을 당하고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기독교 NGO이다.
연혁[편집]
- 1988년 11월 14일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인권소위원회로 활동을 시작했다.[1]
- 1993년 3월 28일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인권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천주교 인권위원회로 명칭을 바꾸기로 했다.[2]
- 1994년 3월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총회에서 천주교 인권위원회 독자 조직으로 독립했다.
기타[편집]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 알파오메가, 천주교 여성성소수자커뮤니티 Archived 2019년 8월 10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