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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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온양온천)
천안아산역(온양온천) 입구
천안아산역(온양온천) 입구
통과하는 KTX 열차, 승강장
통과하는 KTX 열차, 승강장
관할 기관 한국철도공사
소재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 100
좌표 북위 36° 47′ 39.78″ 동경 127° 6′ 16.28″ / 북위 36.7943833° 동경 127.1045222° / 36.7943833; 127.1045222
개업일 2004년 4월 1일
역 종별 배치간이역
승강장 구조 2면 4선
경부고속본선
시흥연결선(경부고속선) 기점 76.8 km
광명
(74.0 km)
오송
(28.6 km)
비고 장항선 아산역과 환승 취급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비치역

천안아산역(온양온천)(天安牙山驛(溫陽溫泉))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있는 KTX철도역으로, 장항선 아산역과의 환승역으로 기능하고 있다. 역명은 아산시와 인접한 천안시의 이름을 따서 제정되었으며, 아산시의 명승지인 온양온천을 병기하고 있다.

경부선 KTX의 모든 역들 중에서 서울역, 동대구역, 대전역, 부산역, 광명역, 울산역 다음으로 일곱번째로 이용객이 많다.

개요[편집]

2004년 4월 1일 KTX가 개통되면서 영업을 시작하였다. 2011년 10월을 기준으로 경부선, 호남선, 경전선, 전라선 KTX가 정차한다. 오송역에 정차하는 경전선 마산역 착발 열차와 전라선 열차는 무정차 통과하며, 2007년 3월부터는 장항선 아산역과 연계되어 장항선 여객열차와의 환승이 가능해졌다. 2008년 12월 15일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운행구간이 연장되어 아산역에 정차함에 따라 수도권 전철도 연계가 가능해져 접근성이 좀 더 높아졌다.

건설 당시 역의 명칭이 '신천안역'이라고 불리었고 역의 위치도 천안시아산시가 맞닿는 경계라는 점 때문에, 역명을 둘러싸고 지자체간의 쟁의가 있었다. 이러한 분쟁의 절충안으로 현재와 같은 명칭으로 결정됐다.

역사[편집]

역 구조[편집]

2면 4선의 쌍섬식 승강장이 있는 고가역으로, 역사는 선로 밑에 위치한다. 중앙에 2선의 통과선이 있으며, 통과선과 정차선 사이에는 통과 열차의 방음, 방풍벽이 설치되어 있다. 승강장에는 한국고속철도 역사에서 흔히 사용되는 안내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TV와 냉난방기가 설비된 대합실도 설치되어 있다. 장항선 아산역과의 환승 통로는 부산 방향 맨 끝에 있는 승강장끼리의 통로와, 대합실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다.

승강장[편집]

4번 승강장에는 대개 KTX 예비 편성 유치되어 있어, 실제로 대피선으로서 기능하지는 않는다.

광명
| 1 2 | | | | 3 4 |
오송
· 2 경부고속선 KTX 서울·용산·광명 방면
· 4 경부고속선 KTX 대전 · 동대구 · 부산 방면
호남선 직결 익산 · 광주 · 목포 방면
경전선 직결 동대구 · 창원중앙 · 마산 · 진주 방면
전라선 직결 전주 · 순천 · 여수엑스포 방면

역 주변[편집]

논란[편집]

역명 분쟁[편집]

역은 행정구역상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있지만, 인근 천안시와의 경계인데다 당초 '신천안역'으로 계획된 연유로, 역명을 둘러싸고 아산시천안시 사이에 분쟁이 있었다.

당초 대한민국 건설교통부는 고속철도 천안역사의 후보지를 기존의 천안역, 성정동(신설), 장재리(신설)[1] 3곳으로 선정하였다. 그러나 천안역이나 성정동등의 구도심쪽은 선로 확장등에 있어서 포화상태였기에 아산시 장재리에 역사를 신설하는 것으로 결정하면서 이름을 "신천안역"으로 계획했고, 이는 역명 논쟁의 화근이 되었다. 아산시가 역명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아산역"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2년 가까이 이름을 붙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천안시는 역 이용객 상당수가 천안 시민이고, 역이 소재한 지역도 천안시에 근접한다며 "신천안역"을, 아산시에서는 역이 아산시 행정구역 내에 위치한다며 "아산역" 명칭을 각각 주장하였다. 또한 실제 역이 위치한 장재리의 주민들은 생활권의 문제를 이유로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당시 세교리, 휴대리의 주민들과 함께 천안시로의 편입을 지속적으로 주장했는데, 1990년대 내무부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행정구역 경계조정당시 정부가 행정구역을 조정하라는 지시까지도 내렸으나, 아산시에 의해 무산됐다.[2][3]

이에 2003년 11월 20일 당시 건설교통부는 절충안으로 역명을 "천안아산"으로 정하고, 온양온천 명칭을 뒤에 병기하기로 하였다. 이 조치에 대하여 아산시민의 헌법소원과 아산시권한쟁의심판 청구가 제기되었으나, 헌법재판소는 이들을 침해 혹은 제한당한 기본권이 없다 하여-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의 영토권 부존재-모두 각하하였다.[4]

사용 인원[편집]

연도와 승하차방향 이용 인원[5]
경부고속선
KTX
2004년 하행 승차 324,544
하차 335,145
상행 승차 359,717
하차 300,675
2005년 하행 승차 593,221
하차 549,487
상행 승차 569,968
하차 586,098
2006년 하행 승차 740,610
하차 679,892
상행 승차 695,521
하차 733,113
……
2010년 하행 승차 1,137,104
하차 1,010,873
상행 승차 1,005,983
하차 1,151,197
2011년 하행 승차 1,373,309
하차 1,195,201
상행 승차 1,173,121
하차 1,367,589

사진[편집]


인접정차역[편집]

경부고속본선
광명
행신 방면
인천국제공항 방면
행신 · 인천국제공항 방면
행신 · 인천국제공항 방면
KTX
경부고속선 · 경부선
경부고속선 · 경전선
호남선
전라선
오송
부산 방면
부산 · 진주 방면
목포 · 광주 방면
여수엑스포 방면

참고[편집]

  1. "고속전철 天安驛 선정 공청회 長在里 星村洞 등 3곳 토론", 《동아일보》.
  2. "시계(市界)를 가다 : 배방면 장재리 - 우린 어느 곳의 시민도 아니다", 《충남시사신문》.
  3. "[대전/충남]시-도 경계주민들 "생활권 고려 행정구역 옮겨달라"", 《동아일보》.
  4. 2003헌마837(헌법소원), 2003헌라2(권한쟁의심판), 2006년 3월 30일 결정
  5. 철도통계연보, 코레일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