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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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분노SBS에서 2000년 10월 23일부터 2000년 12월 5일까지 방영되었던 드라마인데 당초 16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상투적인 스토리전개, 주연들의 연기력 부족으로 시청자들한테 외면받아 방영 초반에는 동시간대 40%대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한 KBS 2TV 가을동화에 밀려 한자릿수 시청률에 허덕였으며 가을동화 종영 후에도 10%의 시청률을 기록하긴 했지만 이 작품 종영 전까지는 10% 시청률에 허덕이다가 오히려 가을동화가 끝나면서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해 온 MBC 아줌마 때문에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자 4부 축소된 12회로 조기종영됐다.


제작진[편집]

출연진[편집]

알아둘 점[편집]

  • 당초 2000년 11월 중순 첫 회가 나갈 예정이었지만 도둑의 딸 조기종영 탓인지 10월 2일 첫 회가 나갈 예정이었으며 고선희 극본- 최윤석 연출로 구성될 예정이었는데 이승연(은하) 송혜교 (미란)가 주요 캐스팅 라인업이었지만 정민 역과 준수 역의 배우를 찾지 못한 채 난항을 빚어왔다.
  • 게다가, 송혜교가 KBS 2TV 가을동화에 캐스팅되면서 빠지자 김민이 대타로 들어갔고 이 과정에서 이훈(정민) 정웅인(준수)이 우여곡절 끝에 캐스팅됐다.
  • 하지만, 최윤석 PD가 작가 고선희씨와 제작사(삼화프로덕션) 사이의 의견 충돌로 물러났으며 이에 SBS는 정을영씨로 연출자를 교체했다.
  • 이 과정에서 이승연 김민 정웅인 등은 출연을 포기했고 제작진은 김남주 김시원 김승수 등을 새롭게 캐스팅했으나 김승수는 2000년 9월 26일 새벽에 집을 나오다가 아파트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바람에 전치 8주의 중상을 입었는데 이들 중 김민은 2000년 8월 초부터 촬영 예정이었던 KBS 2TV 주말극 태양은 가득히 녹화 스케줄과 겹쳐 출연을 고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 결국 제작진은 김승수 대신 남성진을 대타로 캐스팅하는 한편 그때까지 촬영했던 테이프(김승수가 등장하는 부분)를 폐기처분하고,재촬영에 돌입했지만 정민 역의 이훈이 2000년 10월 5일 군입대를 하면서 박용하가 정민 역으로 낙점됐다.
  • 그러나, 정민 역의 배우가 변경되자 김남주가 출연을 포기할 것이란 소문이 돌았으며 이에 제작진은 김남주의 후임으로 신예 탤런트 김유미를 캐스팅했다.
  • 하지만, 이 과정에서 남성진이 출연을 포기한 데 이어 박용하는 "김남주 아니면 드라마 출연을 포기하겠다"고 제작진에 통보하여 하차를 선언했다.
  • 발등에 불이 떨어진 SBS는 2주 동안 월화드라마 시간에 외화를 내보냈고 <천사의 분노>는 2000년 10월 23일 첫 회가 나갔으며 정민 역에는 안정훈, 준수 역은 이세창이 들어갔다.
  • 이런 혼란 탓인지 앞에서 본 것처럼 당초 16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상투적인 스토리전개, 주연들의 연기력 부족으로 시청자들한테 외면받아 방영 초반에는 동시간대 40%대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한 KBS 2TV 가을동화에 밀려 한자릿수 시청률에 허덕였으며 가을동화 종영 후에도 10%의 시청률을 기록하긴 했지만 이 작품 종영 전까지는 10% 시청률에 허덕이다가 오히려 가을동화가 끝나면서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해 온 MBC 아줌마 때문에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자 4부 축소된 12회로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다.
  • 한편, 이훈은 KBS 2TV 태양은 가득히에서 남자 주인공 장호태 역을 맡을 뻔했으며 이 작품과 <천사의 분노> 녹화 스케줄이 겹쳐 출연을 포기했는데 이 과정에서 또다른 남자 주인공 강민기와 두 명의 여주인공인 박지숙 서가흔 역으로는 연기가 되고 지명도가 있는 연기자들을 섭외했지만 모두 스크린으로 가는 바람에 골치를 썩였다.
  • 결국 신인급 연기자들인 김명민이 장호태, 정은찬이 강민기 역으로 낙점됐지만 김명민은 MBC 뜨거운 것이 좋아 촬영 스케줄, 정은찬은 영화 촬영 스케줄 등의 이유로 고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여주인공 배우들 섭외가 또다시 미정이었다.
  • 그 후, 박상민이 장호태, 유준상이 강민기 역을 맡았으며 이 과정에서 김지수(박지숙) 김민(서가흔)이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는데 이들 중 김민은 앞에서 본 것처럼 <천사의 분노> 출연진 중 한 사람이었지만 태양은 가득히 촬영 스케줄과 겹쳐 고사한 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