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 크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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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든 마이클 크루터(Chadden Michael Kreuter, 1964년 8월 26일 ~ )는 전직 메이저 리그 포수이며 현재는 남부 캘리포니아대 트로얀 야구(USC Trojans baseball)팀의 수석 코치이다.

메이저 리그 시절 텍사스 레인저스(1988년 ~ 1991년, 2003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1992년 ~ 1994년), 시애틀 매리너스(1995년), 시카고 화이트 삭스(1996년 ~ 1997년), 애너하임 에인절스(1997년 ~ 1998년), 캔자스시티 로열스(1999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2000년 ~ 2002년)등 총 7개의 팀에 몸담았다. 본격적인 메이저리그 데뷔는 1988년 9월 14일 경기였으며, 마지막 경기는 2003년에 있었다.

2006년 6월 2일에는 장인인 마이크 길레스파이(Mike Gillespie)의 뒤를 이어서 남부 캘리포니아대 트로얀 야구팀의 코치로 취임했다.

박찬호 전담포수[편집]

다저스 시절, 투수인 박찬호가 등판하는 날이면 당시 공격형 포수였던 토드 헌들리가 아닌 크루터가 출전하였다. 크루터는 공격형 포수는 아니었지만 박찬호와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 정도로 호흡이 잘 맞았다. [1] 2002년 박찬호가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하고 1년 뒤인 2003년에 박찬호의 뒤를 따라서 레인저스로 이적하였으며, 그 해 은퇴를 하였는데 이는 선수생활을 연장한 끝에 은퇴를 한 것이다.[2] 이러한 인연으로 인해 크루터가 은퇴를 한 후에도 박찬호는 그가 코치로 있는 남부 캘리포니아대 트로얀 야구팀에서 시즌 전에 개인 훈련을 받기도 하였다.[3]

주석[편집]

  1. [1] '전담포수' 그 득과 실(2006년 5월 12일 스포츠 서울/2009년 7월 8일 확인)
  2. [2] - 박찬호 덕에 허커비 '기사회생'(2004년 3월 23일 스포츠 서울/2009년 7월 8일 확인)
  3. [3] LA타임스, "박찬호와 크루터 찰떡콤비 부활?"(2008년 5월 12일 유코피아/2009년 7월 8일 확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