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시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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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시자 효과에 대한 간단한 설명. 왼쪽의 원래 집단에서 일부가 떨어져 나와 만들어진 개체군의 다양한 변이를 볼 수 있다.

창시자 효과(創始者效果)는 집단유전학에서 한 개체군에서 낮은 빈도의 대립인자를 가진 몇몇 개체들이 새로운 곳으로 이주했을 때, 그 대립인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효과를 말한다. 1963년 에른스트 마이어가 주창한 개념이다. 예를 들어 아메리카 인디언의 혈액형은 B형이 없고 O형이 많은데, 이것은 오래전 아시아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한, 적은 수의 창시자 집단에 B형 유전자가 없고 O형 유전자가 많았기 때문으로 생각하고 있다.[1]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창시자 효과 - 두산세계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