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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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 
저자 로알드 달
원제 Charlie and the Great Glass Elevator
국가 영국
언어 영어
장르 아동 소설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는 영국의 작가 로알드 달이 쓴 아동소설이다. 1972년에 발표되었으며, 1964년에 발표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후속편으로 나왔다.

줄거리[편집]

찰리 버킷은 (전편인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결말처럼) 초콜릿 공장을 물려받았다. 그런데 집으로 되돌아가서 가족들에게 알리려고 하늘을 나는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윌리 웡카 씨가 가족들을 실은 채로 유리 엘리베이터를 지구궤도까지 올려 버렸다. 황당한 사고를 당한 찰리와 일행은, 지구궤도를 따라 빙빙 돌다가 우주호텔 근무자들을 태운 수송용 캡슐과 마주친다. 미국 백악관은 찰리 일행이 우주호텔을 폭파하려는 외계인으로 오해하고 겁을 낸다. 하지만 그들이 무서워해야 할 진짜 외계인은 따로 있었다. 잔인하고 무시무시한 ‘극악무도’ 혹성의 왕꿈틀이 녀석들이다. 유리 엘리베이터와 수송용 캡슐을 무지막지하게 공격하는 녀석들에 맞서 마침내 수송용 캡슐을 위험에서 구출하고 무사히 초콜릿 공장으로 되돌아오게 된다. 그 후 가족들에게 공장 구경을 시켜주다가, 젊어지는 약을 먹게 된다. 이때 너무 욕심을 부려 사람들이 아기가 되고 어떤 사람은 '마이너스랜드'까지 가게 된다. 그곳은 수명이 0살 미만인 사람들이 있는 곳인데, 위험하고 투명한 괴물들이 있지만 찰리와 윌리 웡카 씨는 사람들에게 늙어지는 약을 적절히 투여해서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고, 미국 백악관에서 수송용 캡슐의 조종사들을 구해 줘서 고맙다고 초대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