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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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초판 표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독일어: Also sprach Zarathustra)는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1883~1885년의 기간동안 저술하였다. 니체의 사상이 무르익은 후기에 쓰인 것으로, 위버멘쉬(초인), 권력에의 의지, 영겁회귀 등 니체의 중심 사상을 문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문학적 비유와 상징등 언뜻 보기에는 니체의 이론적 저작들에 비해서 읽기 쉬워보이지만, 사실은 그동안의 사상들을 은유적으로 풀어놓았기 때문에 내용을 소화하기가 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본서의 제목에는 ‘차라투스트라’라는 말이 쓰였지만, 그 내용은 실존한 배화교 창시자 차라투스트라와는 전혀 무관하다.

오쇼는 그의 저서, 《내가 사랑한 책들》에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쓴 것만으로도 니체는 인류에게 무한한 공헌을 했다고 하였다. 인류의 기억 속에서 완전히 잊혀진 짜라투스트라를 발굴하여, 철학과 시를 융합한 대서사시를 탄생시킨 이 책을 오쇼는 미래의 성서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1]

주석[편집]

  1. 오쇼, '내가 사랑한 책들' 동광출판사 1991 p.23 공병효 엮음
  • 니체가 '신은 죽었다'라고 선언한 것은, 광기 없는 철학과 명상이 결여된 맹목적인 믿음에 의한 종교의 위선을 비판하며 짜라투스트라라는 초인을 통하여 철학을 서사시로 승화시킨 최초의 작품이다.

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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