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불덩이가 되리
차라리 불덩이가 되리 Will Rather Become a Ball of Fi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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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심재석 |
각본 | 이문웅 |
제작 | 우진필림 |
촬영 | 손현채 |
편집 | 이경자 |
음악 | 이필원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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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5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차라리 불덩이가 되리"는 1986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캐스팅[편집]
- 선우일란 : 애심 역
- 김동현 : 준태 역
- 김인문 : 윤구 역
- 김지영 : 엄마 역
- 박동룡 : 사내 1 역
- 이석구 : 사내 2 역
- 홍성연 : 운전수 역
- 권일정 : 아낙 역
- 김기현 : 아낙 역
- 이경선 : 아낙 역
외부 링크[편집]
- 차라리 불덩이가 되리 - 다음영화 Archived 2015년 4월 19일 - 웨이백 머신
- 차라리 불덩이가 되리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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