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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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워렌 "짐" 존스(영어: James Warren "Jim" Jones, 1931년 5월 13일 ~ 1978년 11월 18일)는 인민 사원의 교주로, 1978년 11월 18일에 가이아나 조지타운과 인근 활주로에서 900명이 넘는 신도들과 함께 자살한 사건으로 유명하다.

존스는 인디애나 주에서 태어났으며, 1950년대에 인민 사원을 세웠다. 존스와 인민 사원은 나중에 캘리포니아로 거처를 옮겼으며, 1970년대 중반 샌프란시스코 인민 사원의 행적으로 악명을 얻었다.

가이아나에서 벌어진 집단 자살은 2001년 9.11 테러 이전에 자연 재해가 아닌 사건으로 미국 시민이 가장 많이 죽은 사건이었으며, 역사상 최대의 집단 자살로 꼽히고 있다. 인근 활주로에서 죽은 사람 중에는 리오 라이언 하원 의원도 있는데, 미국 역사상 유일하게 재임 중에 살해당한 하원 의원으로 기록되었다.[1]

주석[편집]

  1. Brazil, Jeff. "Jonestown's Horror Fades but Mystery Remain." Los Angeles Times. December 16,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