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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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진)

진천(陳蒨, 522년 ~ 566년) 중국의 남조 의 제2대 황제(재위:559년 ~ 566년. 자는 자화(子華). 묘호는 세조(世祖). 시호는 문제(文帝). 초대 황제 무제(진패선)의 형 시흥왕 진도담(始興王 陳道談)의 장남이다.

생애[편집]

진패선은 강남의 토호의 반란을 평정하다 죽고, 왕승변(王僧弁)의 부장 왕림(王琳)이 반란을 일으켰다. 이 위기 속에 북주가 개입을 하기 시작하자, 형 시흥왕 진도담의 아들 문제 진천이 제위를 물려받아 영주를 확보하고, 북주와 화평하는 협상을 하여 성공했고, 진나라는 위기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또한 북제, 후량과 대치했다. 문제(文帝)는 그 다음엔 부역의 감면, 노비의 해방, 검약령(倹約令)의 장려등 내정에 힘을 쏟아 진나라의 국력 기반을 굳혔다.

문제는 측근인 한자고(韓子高)와 남색을 즐긴것으로 알려졌다. 한자고는 문제의 신임을 받아 우위장군, 산기상시로 출세했지만, 문제가 사망한 후, 폐제 진백종과 선제 진욱과 대립하여, 탄핵을 받아 살해당했다.

전 대
진패선
제2대 황제
559년 ~ 566년
후 대
진백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