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네트워크센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진보네트워크센터 또는 진보넷대한민국의 진보적 정보통신운동단체이다. 1998년 8월 20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1998년 11월 14일 정식 출범했다.[1] 사회운동을 위한 독립네트워크 구축과 정보인권의 보호를 설립 목적으로 한다. 출범 후 자본과 국가의 개입으로부터 자유로운 진보운동의 독자적인 정보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진보넷 블로그 등 웹서비스를 개발하고 정보인권 정책을 생산하는 활동을 해왔다. 2004년 2월부터 활동가 이종희가 대표로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진보네트워크 첫 시범서비스”. 한겨레. 1998년 8월 24일. 2012년 2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