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계 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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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 군벌혹은 직예 군벌(直隷派)이란, 중화민국 초기 기간 존재해왔던 북양 군벌의 파벌을 말한다.
개요 [편집]
처음 우두머리는 펑궈장(馮國璋)이었으나, 1919년 이후 차오쿤(曹錕)과 오패부(吳佩孚)로 바뀌었다. 주요장군으로는 리춘(李純)·왕뎬위안(王占元)·쑨촨팡(孫傳芳)·지셰위안(齊燮元)·샤오야오난(蕭耀南) 등이 있다. 1920년의 직환전쟁과 1922년의 제1차 직봉전쟁(直奉戰爭)에서 안휘파와 봉천파(奉天派)를 차례로 무찔러 북양 정부의 실권을 장악했다.
그러나, 이후 차오쿤과 오패부사이에 파벌로 나뉘어 심화되어갔다. 1923년 차오쿤은 국회의원을 뇌물로 매수하여 대총통에 당선되었다. 직예파는 영국과 미국의 지지를 얻고 있었는데, 직환전쟁 후 오패부는 미국인 폴 S. 라인쉬를 고문으로 초빙하여 미국과 영국의 정계·재계와 연계함으로써 지지를 얻었다.
1924년 오패부는 제2차 직봉전쟁에서 패배하여 잔여부대를 이끌고 후베이(湖北)로 도주했다. 1927년 오패부와 쑨촨팡은 차례로 국민혁명군에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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