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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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드라마) Republic Of Korea Broadcasting-TV Rating System(15).svg
Home Sweet Home
장르 드라마
방송 시간 , 9시 55분 ~ 11시 5분
방송 분량 1시간 10분
방송 기간 2010년 10월 27일 ~ 2010년 12월 23일
방송 횟수 16회
방송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방송 채널 MBC
추가 채널 MBC 드라마넷
기획 한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김종식
프로듀서 고재현
연출 오경훈, 이성준
조연출 장준호, 박상훈
극본 유현미
출연자 김혜수, 황신혜, 신성우, 윤여정, 이상윤
음성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자막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 방송
HD 방송 여부 HD 제작 · 방송
여는 곡 Home Sweet Home - 오준성
닫는 곡 사랑이 슬프다 (Narr. 김혜수) - 먼데이 키즈
바깥 고리 MBC 즐거운 나의 집 홈페이지

즐거운 나의 집》은 문화방송텔레비전 드라마이다.

제작진[편집]

  • 연출 : 오경훈, 이성준
  • 각본 : 유현미

등장 인물[편집]

주요인물[편집]

  • 김진서 : 김혜수 (37세, 정신과 닥터) 아름다운 외모와 탁월한 머리에 따뜻한 심성까지 지닌 참 완벽한 여자.

그럼에도 항상 겸손하고 사려 깊어 어릴 때부터 친구는 물론 상급생들의 고민 상담을 도맡아왔다. 사람들의 마음의 병을 치유해주고 싶어 정신과 의사가 되었으나…딱 한 사람, 용서할 수 없는 인간이 있다. 그녀의 고향 친구 모윤희. 자신의 남편과 불륜에 빠진 스물 한 살의 여대생을 개원기념 첫 환자로 보내준 단짝친구! 그녀의 의도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겉으론 의연하게 그 사건을 넘겼으나, 증오심은 참을 수가 없었는데 드디어 반격할 기회가 생겼다. 사고사로 죽은 윤희의 남편이 다름아닌 그녀에게 상담을 받던 환자였던 것! 운전대만 잡으면 공포심에 떨던 그 남자가 손수 운전을 하다 사고로 죽었다고? 천만에!! 그럴 리가 없다고 의심하던 그녀는 의문의 사고사를 파헤치기 시작하고, 사고당일 밤, 놀랍게도 그녀의 남편이 윤희와 함께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 모윤희 : 황신혜 (40세, 명 미술관 관장) 도발적이고 충동적이며 뇌쇄적이다.

항상 늘 주목을 받아야 할 자신인데…가난뱅이 주제에 걸핏하면 엄마와 자신을 두들겨 패대던 아버지 때문에 늘 무시당하며 자랐다. 윤택한 환경에서 부모님의 전폭적 사랑을 받는 진서가 몹시도 부러우면서 늘 질투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그녀가 첫사랑마저 빼앗아버렸다. 그것도 아주 비열한 방법으로…목숨 같은 남자를 가로채 놓고 겨우 코흘리개 계집애한테 빼앗겨? 남편관리 잘 하라고 호의를 베푼 일을 원수 삼더니, 급기야 죽은 남편을 8개월씩이나 상담해 왔단다. 살아생전 자신은 명문거족의 자손이랍시고 자신을 무시했던 남편! 그의 죽음은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사고사로 묻혀야 했다. 그런데 철천지 원수 같은 진서가 그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겠다고??? 내심 두려우면서도 이번에야말로 기필코 진서를 이겨내리라 전의를 불태우는데…

  • 이상현 : 신성우 (40세, 진서의 남편, 명성대 시간강사) 천성이 다정다감하고 자상하다.

어린 시절, 자신의 고향집에 세 들어 살던 윤희가 제 아버지한테 얻어맞고 울 때마다 업어서 달래줬다. 그의 등 뒤에서 윤희가 사랑을 키우고 있는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진서와 사랑에 빠졌다. 그에게 첫사랑은 아내 진서이고 마지막 순간까지 오직 아내 진서만 사랑할 자신 있는데… 결혼한 이래 줄곧 가정 경제를 아내가 책임지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이다. 아내는 걸핏하면 그를 '경계가 없다, 선을 긋지 못한다' 고 타박이다. 하긴 지방대 출신으로 교수를 꿈꾸면 꿀수록 현실이 자신을 분수도 모르고 자꾸만 학교의 비리를 꼬집어내는 투사로 만드니 점점 마음만 조급해 진다. 그 때 재단 이사장의 와이프가 되어있는 윤희를 만났다. 덕분에 이사장과 독대를 할 만큼 친해졌으니 학연을 뛰어넘을 동아줄을 얻었다 싶었는데, 이사장의 속셈을 눈치 채고 말았다. 친절을 가장한 그의 의심을…

  • 성은숙 : 윤여정 (59세, 은필의 누나)

동생을 낳다가 죽은 엄마 대신에 결혼도 마다한 채, 열 살 연하의 동생을 보호하는 엄마 역할을 자처했다. 그녀에게 동생 은필은 남동생이기 전에 남편이고 아들이고 애인이다. 천출에 화냥기가 다분한 윤희를 뼛속 깊이 경멸해 왔는데, 남동생의 급작스런 죽음으로 동생의 전 재산이 윤희에게 상속될 판이니 눈이 뒤집힐 노릇. 자식 같은 동생을 잡아먹은 것도 모자라, 아버지가 피땀으로 일군 재산마저 한 입에 털어 넣겠다고?? 은숙은 동생을 죽인 범인은 윤희라고 확신하며, 그녀를 무간 지옥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모나리자 같은 미소를 머금고 칼을 갈고 있는 중이다.

  • 강신우 : 이상윤 (29세, 강력계 형사)

저돌적이고 거침이 없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사람이 아니다 싶은 인간한테는 무서우리만치 거칠다. 오랜 잠복근무 중에 맹렬히 뒤쫓던 살인범을 진서와의 교통사고로 놓치고, 뚜껑 열린 그에게 외려 적반하장 화를 냈던 진서가 얼마나 외로운 여자인지…3초 만에 파악했을 만큼 동물적인 감각을 지녔다. 그런 그의 본능은 조실부모하고 눈치를 보며 자란 이력 때문일지도 모르겠으나, 덕분에 외롭고 쓸쓸한 사람은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그게 그의 아킬레스건이다. 때문에 유족들 몰래 사고사로 일단락된 사건을 재조사 해달라는 진서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고 들어줬는데, 강력계 형사답게 진서 못지않은 관심을 가지고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진서의 주변 인물[편집]

  • 김진해 : 이의정 (진서의 여동생, 전업 주부)

언니 진서와는 달리 공부에는 취미가 없었지만 영리하고 현실적인 인물. 대학엔 꼭 가야 한다는 부모님의 뜻을 꺾고 수능 보던 날, 시험장에 들어가는 대신 짝사랑하던 과외선생 허영민을 불러내 모텔로 직행했던 그녀였다. 덕분에 코가 꿰어 인생 쪽박 찼다며 그녀를 무시하는 남편에 기죽어 사는 듯 보이나, 사실 남편의 머리 꼭대기에서 남편을 조종하는 여우 같은 캐릭터.

  • 허영민 : 송영규 (진해의 남편, 명성대 전임교수)

자칭 휴머니스트. 이 바닥에서 가늘고 길게 연명하려면 실력보다 인간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결코 윗분들보다 튀지 말 것! 그 만고불편의 진리를 모르고 행동하는 손윗동서 상현이 그의 인생 최대의 장애물이다. 철없는 동서 단도리하랴, 학과 내 헤게모니 파악하랴, 가뜩이나 새가슴이 잠잠할 새가 없다.

  • 박둘남 : 정혜선 (진서의 시어머니)

신동 소리를 듣던 아들이 아직도 시간강사로, 며느리의 눈칫밥을 먹고 사는 게 못내 불편해도, 그저 내 며느리가 최고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배운 것 없는 촌로에 불과하지만 삶의 지혜만큼은 녹록치 않아 아들 부부에게 위기가 닥칠 때마다 현명하게 극복하게 해주는 진정 어른다운 어른이다.

  • 한희수 : 정주은 (진서의 후배, 대학병원 의사)

진서가 친동생인 진해에게도 말 못할 고민을 털어놓는 유일한 친구이자 후배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돌아온 싱글로 진서를 멘토처럼 믿고 따른다.

  • 허병주 : 정준휘 (진서의 조카, 진해의 아들)

윤희의 주변 인물[편집]

  • 성은필 : 김갑수 (윤희의 남편, 명성대 재단 이사장)

영국신사처럼 친절하고 점잖은 로맨티스트. 매너 좋고 교양까지 풍부한 그가 습관처럼 굴려대던 호두 두 알을 딱 멈추는 순간, 그는 지킬박사가 하이드씨로 돌변하듯 잔인한 폭력성을 드러낸다. 아버지의 끔찍한 죄악 때문에 아내 수림을 잃고 그 충격으로 카메라 하나 들고 전국을 떠돌던 어느 날, 죽은 전처를 연상시키는 윤희를 만나 턱없는 사랑에 빠져들었다. 그러가 누나 은숙의 반대를 무릅쓰고 감행한 그 결혼이 또 다른 불행으로 그의 숨통을 조여 올 줄이야!

  • 성은재 : 이설아 (은숙, 은필의 이복 동생)

명성학원의 설립자 성재용의 숨겨진 딸. 설립자 가문의 일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름만 재단이사로 활동 중이다. 유학을 핑계 삼아 해외에 머물고 있지만,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쇼핑뿐인 철부지.

  • 조수민 : 최수린 (은필의 전처, 일명 빨간 원피스)

베일에 가려진 인물.

성은필의 죽음과 재단이사장 자리를 놓고 사투를 벌이는 은숙과 윤희의 사이에서 아슬아술 줄타기를 하는 인물.

명미술관 큐레이터.

명성대학교[편집]

  • 탁경환 : 정원중 (명성대 영상문학과 학과장)

학자라기 보단 소신, 신념, 양심과는 담쌓은 정치인에 가까운 폴리페서. 가르치는 것보다는 대학 내 보직을 맡는데 더 관심이 많다. 때문에 자기보다 더 영향력이 뛰어난 인간은 비록 스승일지라도 짓밟아야 하는데…감히 지방대 출신의 일개 시간강사가 대들어?? 겉으론 상현의 용기를 치하하며 복수할 기회를 노리는 중.

  • 우장순 : 정진각 (명성대 영상문학과 정교수)

어벙벙해 보이는 노교수지만 게슴츠레한 눈으로 한마디를 던질 때마다 촌철살인, 인생을 꿰뚫는 혜안을 지닌 진정한 학자. 현직 총리까지 그의 제자일 정도로 잘나가는 제자들이 수두룩한 덕에, 탁경환까지 그 앞에선 찍소리 못한다. 상현에겐 아버지 같은 눈물겨운 스승.

  • 최병달 : 송민형 (명성대 영상문학과 부교수)

영상문학과 실세인 탁경환의 오른팔. 그에게 입안의 혀처럼 굴지만 필요에 따라 뒷통수에 가장 먼저 칼을 꽂을 수 있는 자다. 자신의 한계를 잘 알기에 만년 2인자로 가늘고 길게 평안히 사는 게 인생목표. 늘 입 바른 소리를 하는 상현이 한심스러우면서도 일면 그를 응원하는 자신을 발견, 씁쓸해지곤 한다.

시청률[편집]

아래는 시청률로, 빨간색 수치는 최고 시청률, 파란색 수치는 최저 시청률을 나타낸다.

방송일 TNMS 시청률[1] AGB 시청률[2]
대한민국(전국) 서울(수도권) 대한민국(전국) 서울(수도권)
제1회 2010년 10월 27일 5.8% 7.6% 6.4% 8.2%
제2회 2010년 10월 28일 4.8% 7.2% 5.0% 7.4%
제3회 2010년 11월 3일 6.5% 7.2% 7.2% 8.6%
제4회 2010년 11월 4일 5.8% 6.9% 7.4% 8.5%
제5회 2010년 11월 10일 6.1% 6.8% 7.5% 8.2%
제6회 2010년 11월 11일 6.3% 7.0% 8.1% 9.7%
제7회 2010년 11월 17일 5.4% 6.6% 8.3% 9.5%
제8회 2010년 11월 24일 6.9% 8.3% 8.6% 10.0%
제9회 2010년 12월 1일 7.0% 7.6% 7.2% 8.1%
제10회 2010년 12월 2일 6.4% 7.5% 7.7% 8.8%
제11회 2010년 12월 8일 6.1% 7.6% 7.5% 9.0%
제12회 2010년 12월 9일 7.7% 8.4% 8.9% 9.9%
제13회 2010년 12월 15일 8.2% 9.2% 9.9% 11.1%
제14회 2010년 12월 16일 7.9% 8.5% 10.0% 11.2%
제15회 2010년 12월 22일 9.3% 9.9% 9.7% 10.8%
제16회 2010년 12월 23일 9.2% 10.0% 10.0% 11.1%

주석[편집]

  1. TNMS 홈페이지
  2.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 홈페이지

바깥 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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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7일 ~ 2010년 12월 23일)